울산 롯데호텔 아트쇼 특별한 전시회 예술에 눈을 띄우다

울산에서 처음으로 개최된 울산 롯데호텔 아트쇼는 43개의 객실과 스위트룸 객실에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예술세계를 볼 수 있는 행사입니다.

롯데호텔 아트쇼에 참여한 모든 갤러리를 소개해 드릴 수 없지만 기억에 남는 작품들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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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롯데호텔 아트쇼 행사는 'Do not disturb art(예술을 방해하지 마세요)'주제로 회화·입체·공예·사진 등 100여 명의 작가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아트쇼 행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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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0일까지 진행 중이니 시간 되시는 분들이나 예술에 조예가 깊으신 분들은 꼭 방문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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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닝 개막식 행사로 모스플라이 작가분께서 드로잉 하는 관람쇼를 선보였고, 그 멋진 모습을 직접 볼 수 있었습니다.

거침없이 그려지는 작품 속에 상상력과, 창의력 방문하신 분들의 감탄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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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 아트쇼 관람은 11층, 12층, 14층, 23층 전층의 객실에서 다양한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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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작가뿐만 아니라, 외국 초대 작가도 참가하시어, 풍성한 아트쇼를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울산 도시의 전경을 배경 삼아 전시해놓은 작품들은 또 다른 작품을 보여주듯 멋스럽게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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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랜드마크인 롯데호텔 전 객실을 구경할 수 있었지만, 마치 호텔이 아닌 예술공간으로 들어가는 느낌이 들었고, 객실에 스며든 작품들은 하나같이 멋있었습니다.

이번 아트쇼에서는 최석현 어린이작가의 작품과 작가님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어린이 작가의 작품을 실제로 볼 기회가 없었는데, 어린이의 창의력과 상상력들이 나타난 작품들이 돋보여서 인상 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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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처음으로 열린 울산 롯데호텔 아트쇼 10일까지 유명 작가들, 신인작가들, 초대 작가의 작품을 전시 판매하고 있으며, 이제껏 보지 못했던 아트쇼의 색다른 경험, 새로운 미술계 트렌드를 만들어 가는 아트쇼로 즐길게 많았던 울산 롯데호텔 아트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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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 특별한 전시, 가족과 연인과 함께 경험해 보지 못한 아트쇼 관람 감상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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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내용은 '울산광역시 블로그 기자단'의 원고로 울산광역시청의 공식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