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년 전
꽃비내리는 안동벚꽃축제! 축제장 포토존에서 사진도 찍어보세요.
4월 초면 아름다운
벚꽃을 만날 수 있는데요.
올해는 예년보다 따뜻한 날씨로
벚꽃이 일찍 펴버리는 바람에
축제 일정도 예정 보다 당겨졌습니다.
저도 벚꽃 나들이를 다녀왔는데요.
코로나19로 몇 년만에 축제가
열리다 보니 많은 분들이 벚꽃🌸을 보며
축제를 즐기고 계셨답니다.
3월 말 만개했던 벚꽃은
바람이 불면서 많이 떨어졌는데요.
그래도 축제기간 포토존이 운영되니
방문하셔서 사진도
찍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동의 상징 하회탈 조형물과
요즘핫한 문🚪조형물이 있습니다.
계단을 올라가서 토퍼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계단 조형물과 달 모양,
별 모양 조형물도 설치되어 있습니다.
공중전화부스도 있어서 벚꽃길을
사이로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벚꽃이 만개했을 때 계단과
공중전화부스는 인기였습니다.
계단 옆에 토퍼가 있습니다.
벚꽃길을 걸으며 힘을 얻을 것 같은
원더우먼 조형물과 봄이라는 글씨의
조형물, 꽃 포토존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벚꽃길의 벚꽃이
지고 있어서 아쉬우신가요.
그렇다면 꽃 모양 조형물도 있으니
이곳에서 추억을 만들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곳은 벚꽃뽑꽃 체험장과
꽃점체험장🌸 인데요.
분홍빛 벚꽃 모형이 반겨줍니다.
벚꽃이 져서 아쉽지만, 이곳에서
꽃비 내린 길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답니다.
벚꽃축제장에는 벚꽃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토퍼가
준비되어 있는데요.
함께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작년 같았으면 지금 막 꽃이 피고 있어
예쁜 모습을 담을 수 있었을 텐데
아쉬움이 남습니다.
많은 토퍼의 글씨 중에
‘흩날리는 꽃잎은 떨어지고 우리의 추억은
쌓여가네’라는 문구가 좋아서 골라봤습니다. 😀
이번에는 남아있는 벚꽃과
떨어진 꽃잎이 깔린 꽃길을 배경으로
토퍼와 함께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저처럼 떨어진 꽃잎 또는 남은 벚꽃과
사진을 찍어보는 방법도 있답니다.
이곳은 가장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찍는 인기 포토존인데요.
벚꽃이 만개했을 때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양쪽으로 아름다운 문구의
LED 조명이 있습니다.
벚꽃이 지고 아쉬움이 남지만,
축제장을 방문하시면
먹거리가 빠질 수 없겠죠?
안동간고등어, 파전, 국밥,
통돼지바베큐 등의 먹거리가 있습니다.
벚꽃이 점점 떨어지고
꽃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아직 벚꽃이 핀 곳이 있으니
숨은그림찾기, 보물찾기처럼
남은 벚꽃에서 사진을 찍으면서
아쉬움을 달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벚꽃을 아직 못 보신 분들을 위해
만개했던 벚꽃과 조형물의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안동벚꽃축제는 이번주
수요일인 5일까지 열립니다.🌸
벚꽃이 떨어져서 아쉽지만
꽃비를 맞으면서 포토존에서 사진도 찍고
축제도 즐겨보시는 건 어떠실까요?🌸
벚꽃이 져서 아쉽지만, 벚꽃길을 밝혀주는
조명쇼는 5일까지 7시, 8시, 9시에 있으니
밤에 조명쇼와 이벤트를
구경하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본 내용은 김희열 안동시
SNS 기자단 개인의 의견으로,
안동시 공식 입장이 아님을 밝힙니다.
- #안동시청
- #국내벚꽃축제
- #안동여행
- #안동데이트
- #안동가볼만한곳
- #벚꽃축제
- #국내벚꽃명소
- #안동벚꽃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