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자와 동행하는 "서울 동행 일자리" 사업 안내

서울시민 안심일자리가 서울 동행 일자리로

새롭게 바뀌었습니다.

서울 동행 일자리 사업이란?

기존의 생계지원을 위한 공공일자리를 넘어 ;약자와의 동행'이라는 시정철학에 맞춰 사업 참여자가 다른 사회적 약자를 돕는 '자조·자립' 기반의 일자리 사업입니다.

2023년 사업안내

사업기간

2023. 1. ~ 12. / 상·하반기 각 5개월 20일

사업규모

총 10,360명 참여 목표

신청자격

사업개시일 현재 만 18세 이상의 근로능력이 있는 서울 시민으로,

근로조건

1일 6시간 이내, 주 5일 원칙

임금조건

일급 58,000원

※ 2023년 최저임금 시급 9,620원 적용

※ 시급 9,620원 x 6시간 = 57,720원(천원단위 올림)

※ 전문자격이 요구되거나, 노동강도가 높은 업무의 경우 일급 60,000원 지급 가능

근로시간	3시간	4시간	6시간	비고
일급	29,000원	39,000원	58,000원	주휴 연차수당, 식비 등 별도

5대 일자리 분야

연번	구분	내용
1	신체적 약자를 돕는 일자리	어린이의 안전한 통학을 위한 '스쿨존 교통안전 지킴이' 맞벌이 가정 등의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키움센터 돌봄 도우미 지원 사업' 등
2	경제적 약자를 돕는 일자리	결식우려·독거 어르신의 건강상태 등을 확인하는 '안심도시락 배달 도우미' 전통시장 소상공인의 디지털 환경 교육을 지원하는 '전통시장 경영현대화 지원사업' 등
3	사회안전 약자를 돕는 일자리	지하털 출근 및 야간 시간대 이용승객의 안전을 책임지는 '서울지하철 안전요원' 기상악화(폭염, 강풍, 폭우 등) 대비 안전 업무를 수행하는 '행복삶터 이끄미' 등
4	기후환경 약자를 돕는 일자리	이면도로 불법광고물 정비, 무단투기 단손 등을 수행하는 '우리동네 환경보안관' 대규모 행사 시 쓰레기 투기 계도를 지원하는 '한강공원 환경정비' 등
5	디지털 약자를 돕는 일자리	어르신 밀집 지역을 순회하며 디지털 기기 이용을 돕는 '찾아가는 디지털 안내사' 주민센터에서 노년층 대상 디지털 업무 처리를 돕는 '우리동네 디지털 안내사'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