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맛집, 밥맛 좋은 집 <다원 돌솥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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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표 특산품인 생거진천 쌀은 기름진 토양에서 자라 밥맛 좋기로도 유명하지요. 올해가 가기 전 소중한 지인과 함께 진천 농다리 근처 밥맛 좋은 집으로 소문이 난 한정식 맛집 다원 돌솥밥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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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원 돌솥밥은 생거진천쌀로 밥을 지은 돌솥밥과 푸짐한 반찬이 상다리 부러지게 차려져서 손님 대접할 때 모시고 가기 참 좋은 진천 한정식 맛집이랍니다. 농다리로 들어가는 길목에는 큰 주차장도 갖추어져 있어서 각종 모임 회식장소로도 이용이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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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산 닭/오리 누룽지 백숙과 토종 닭볶음탕 그리고 오리불고기가 단품 메뉴로 있어서 원기보충이 필요할 때도, 연말 회식장소로도 찾고 싶은 밥맛 좋은 진천의 맛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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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메뉴인 다원 돌솥 정식과 제주갈치조림 정식, 돌솥 고등어구이 정식은 2인 이상 주문이 가능하고 백숙 메뉴와 닭볶음탕 오리불고기/주물럭 메뉴는 모두 국내산이며 이 메뉴들은 최소 방문 한 시간 전에 미리 예약을 하셔야 합니다. 대부분 국내산 식재료를 사용해서 온 가족이 안심하고 식사할 수 있는 밥맛 좋은 집 다원 돌솥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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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맛있고 푸짐한 반찬이 올라와도 '밥'맛이 없으면 아무 소용 없잖아요~ 대통령 상을 세 번이나 받은 생거진천쌀을 사용하여 밥을 짓는 다원 돌솥밥은 기본이 다른 진천 맛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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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도 많고 룸 공간도 매우 넓어서 진천에서 연말 회식장소를 찾으신다면 농다리 가는 길 골목에 있는 다원 돌솥밥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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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원 돌솥 정식 2인분을 주문했습니다. 이미 밑반찬만으로도 테이블 한상 가득 차려졌는데요. 담백한 감칠맛이 일품인 된장찌개는 식욕을 끊임없이 깨워주고 고등어구이와 수육까지! 육해공이 모두 모인 한상 차림을 아주 맛있게 먹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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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맛이 끝내주는 다원 돌솥밥의 주인공! 뚜껑을 열어보니 윤기가 좌르륵 흐르는 자태를 자랑하는 비주얼에 숟가락이 절로 나갑니다. 고명처럼 올려진 검은콩과 흑미로 화룡점정을 찍은 자태에 누룽지까지 싹싹 아주 맛있게 한 그릇 뚝딱 비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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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맛 하나는 끝내주는 충청북도 지정 밥맛 좋은 집 다원 돌솥밥정식. 이곳에서 맛있게 드신 후에는 근처 농다리에서 가볍게 산책을 하는 데이트 코스도 추천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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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원 돌솥밥은 진천사랑상품권과 제로 페이로 결제가 가능합니다. 충청북도와 진천군이 인정한 '밥맛 좋은 집' 다원 돌솥밥에서 이번 주말 사랑하는 가족들과 농다리 나들이 후 외식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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