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의 대표적인 여름 축제

'2025 월영야행'이 열린다고 해서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월영야행은 주로 밤에 많은 분들이 방문하지만,

실제로는 낮부터 막을 올립니다.

올해 월영야행은 월영교 일대를

빛과 이야기로 물들인다고 해서

더욱 기대가 되었는데요.

저녁의 화려함이 시작되기 전에 방문하시면

고즈넉한 오후의 월영교와

그 일대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오후 시간대에 접어들어 월영교에 도착했습니다.

월영교 쪽에는 오색 전통등들이

다리를 따라 길게 늘어서 있었어요.

월영교 주변을 천천히 거닐며

행사장의 분위기를 만끽해 보았습니다.

아직 해가 완전히 지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이미 많은 관람객분들이 있었고

축제의 활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비가 오던 토요일이었는데

물안개가 정말 멋지게 월영교 주변을

감싸고 있던 날이었어요

강물 위로 피어오른 몽환적인 물안개와

월영교 주변의 풍경은 그야말로 압도적이었습니다.

월영공원 쪽에는 맛있는 먹거리들이

즐비한 푸드트럭존이 있었습니다.

월영공원에서 월영교 주차장 쪽으로

건너가는 영락교 다리 위에도

다양한 푸드트럭이 많아서 먹거리가 풍성했어요.

달빛명당, 달빛마루 포토존, 안동삼널기그네,

선유야화 등 월영교 주변으로

볼거리와 즐길 거리들이 많아서

콘텐츠가 풍성한 편이었습니다.

월영교 주변으로는 플리마켓이 열리고 있었는데

흥미로운 제품들이 많아서 구경해 보았습니다.

한 켠에는 귀여운 월영야행 마스코트인

월영이 관련 부스들이 있었어요.

포토존도 마련되어 있어서 사진 찍기에 좋았습니다.

이번 월영야행에 새롭게 추가된

월영객주도 구경해 보았습니다.

월영객주는 시립박물관 공간에

따로 마련되어 있는데 달이 머무르고,

흥은 흐르는 곳이라고 설명되어 있었습니다.

맛있어 보이고 가성비 있는 먹거리들이

많아 보였습니다.

치킨, 맥주, 막걸리, 전 종류,

닭발, 국수, 먹태 등 다양한 메뉴들이 있었고

가격이 합리적인 편으로 보였습니다.

부스들도 많아 선택지가 넓어서

월영야행을 즐기는 또 다른 방법

하나라고 생각했어요.

월영교를 둘러보며 조금 걸었더니

출출해서 푸드트럭에 있는

삼겹말이와 꼬치를 먹어보았습니다.

이번 월영야행에 있는 푸드트럭들 중,

영락교에 있는 푸드트럭에서는 말

주문하는 방식이 아니였는데요.

푸드트럭 앞에 놓여있는 키오스크 기계를 이용해서

주문을 하고 결제를 한 뒤 카카오톡 등으로

안내를 받을 수 있는 방법으로 이용이 가능했습니다.

직접 이용해 보니까 진짜 편리하고

카드 결제도 편리한데다가 페이 시스템도

이용할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어요.

하지만 영락교쪽 푸드트럭에서는

먹을만한 장소가 마땅치 않아서

서서 먹어야 했는데 그 부분은 조금 아쉬웠습니다.

두 메뉴 모두 정말 맛있었어요!

안동버전 하회마을 MBTI 조명거리라고 있는데

여기도 거닐어보았습니다.

오직 안동에서만 볼 수 있는

안동 리미티드 MBTI라고 하는데요.

재미있는 설명이 있어서

읽어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가족, 연인, 친구 누구와 함께하더라도

후회하지 않을 멋진 여행지이자 여름 축제였습니다.

올해 월영야행은 이제 끝났지만,

내년에도 꼭 다시 찾아와

이 아름다운 여름을 만끽해 보시길 추천합니다.

📍 월영교

경북 안동시 상아동 569


본 내용은 남시언 안동시

SNS 기자단 개인의 의견으로,

안동시 공식 입장이 아님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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