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시간 전
대전 여름철 가볼만한 곳, 뿌리공원
온도 30도가 넘나드는 무더위 날씨가 찾아왔습니다.
그리고 장마도 함께 와서 오락가락한 여름철이죠.
그래서 대전 여름철 가볼만한 곳으로
뿌리공원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6월부터 7월, 8월에는
싱그러운 여름 풍경을 만끽할 수 있고
그늘 아래에서 쉴 수 있는 쉼터가 많아서
추천하는 곳입니다.
뿌리공원에 오면 다리가 보이는데
밤에는 화려한 조명이 켜지니까
낭만이 가득한 야경 풍경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최근에 비 소식이 잦아들어서
비 온 뒤 방문하시면 마치 미니 폭포를 보는 듯한
물줄기가 보이고 시원한 물소리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뿌리공원에 있는 다리 아래에 흐르는 물줄기를
장노출로 담았는데 소리가 웅장했습니다.
다리 바닥이 투명해서
물이 흐르는 모습을 두 눈으로 볼 수 있고
약간 출렁이는 기분이 들어서
스릴을 느낄 수 있습니다.
가족과 함께 여름철 산책하기 좋은
뿌리공원입니다.
다리에 올라가서 드넓은 유등천을 바라봤는데
규모가 상당하고 도심 속 자연 풍경이 예술이었어요.
가슴이 뻥 뚫리는 듯한
풍경이 보이고 뿌리공원은 입장료가 무료라서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어서 좋은 쉼터입니다.
이용 시간은 05:00~23:00니까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효월드 뿌리공원은 실내 시설이 마련되어 있고
매점과 공중화장실이 있으니까
편하게 이용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번호에 따라서
성씨를 파악할 수 있어서 유익합니다.
뿌리공원에는 여름철에도
형형색색 피어난 꽃들과 더불어서
감성이 가득한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어서
기념사진을 남겨 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벤치가 비치되어 있어서 잠시 휴식을 취하기 좋고
꽃향기를 맡으면서
6월을 아름답게 마무리 해보시길 바라요!
그리고 입장료를 내지 않고 들어갈 수 있는
한국족보박물관이 뿌리공원 내부에 있습니다.
17:00에 운영을 마감하니까
방문하실 때 미리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효월드 뿌리공원을 이용하실 때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자전거와 인라인 스케이트, 퀵보드
반입 금지입니다.
반려동물 동반할 경우에는
꼭 목줄을 착용해 주시길 바라요.
뿌리공원에는 싱그러운 산과 나무가 감싸져 있는데
넓은 유등천이 흐르고 있고 정원 끝자락에
파고라 벤치가 비치되어 있어서
여름철에도 시원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 뛰놀기 좋고
도시락을 챙겨서 피크닉을 즐기기도 좋습니다.
하트 모양 포토존이 비치되어 있고 밤에는 조명이 켜지니까
기념사진을 꼭 남겨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무료로 족욕할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더운 여름철에 그늘에서 시원한 물소리를 들으면서
족욕하면서 담소를 나누면 피로가 싹 풀리겠죠?
힐링 장소입니다.
그리고 추억의 전통 놀이시설이 마련되어 있어서
아이와 함께 추억을 남기기도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십이지신 형태로 물이 나오는
조형물이 있어서 기념사진을 남겨보시길 바랍니다.
바로 근처에 공중화장실까지
마련되어 있어서 동선이 좋습니다.
그리고 거위에게 먹이 체험할 수 있는
오리배 시설이 근처에 있으니까
관심 있으시면 이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마음이 따스해지는 문구가 적혀 있는 조형물이
효월드 뿌리공원에 가득합니다.
가족과 함께 대전 가볼만한곳을 찾으신다면
뿌리공원에 다녀와서
피크닉 즐기고 오시는 건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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