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 카페! 하면 떠오르는 너무 유명한 장소 [지관서가].

2021년 4월 울산대공원 그린하우스에서 시작하여 최근 송정박상진호수공원까지 울산에만 총 6곳이 있고, 2025년까지 울산 내에 더 많은 지관서가를 오픈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저는 몇 달 전 장생포 문화창고를 방문했다가 지관서가에 대해 알게 되었는데요.

공간과 분위기가 너무 좋아 검색해 보니 저만 몰랐던, 울산에서는 이미 너무나도 유명한 장소더라고요 : )

그 후 7월, 울산 6호점인 지관서가 송정박상진호수공원이 개관했다고 각종 SNS가 떠들썩했고요.

지관서가 늦깎이 팬도 빠질 수 없으니 울산 북구에 위치한 지관서가 송정박상진호수공원 6호점에 다녀왔습니다.

지관서가 장생포가 바다뷰라면 지관서가 송정박상진호수공원은 호수뷰 맛집!

송정박상진호수공원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고 호수와 산과 구름이 어우러진 풍경도 너무 멋있어서 지관서가 들어가기 전 잠시 감상해 보기로 하였습니다.

제가 방문했던 날에는 비가 내렸는데요. ☔️

비 오는 날을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자연의 소리와 함께 감상하는 이 운치 있는 풍경은 너무나도 황홀해서 발걸음을 멈추고 계속 바라볼 수밖에 없더라고요.

근처에 울산공항이 있어서 비행기 날아가는 모습도 볼 수 있는데 이마저도 마치 한 폭의 그림 같아서 감탄사가 절로 나왔습니다.

송정박상진호수공원도 처음 와보는 거라 온 김에 산책로 따라 안쪽으로 좀 더 들어가 보았는데요.

눈앞에 펼쳐진 또 하나의 멋진 광경.

저기가 혹시 지관서가 송정박상진호수공원인가? 생각했는데 맞더라고요.

맞은편에서 바라본 호수 너머의 지관서가 송정박상진호수공원 건물도 너무 아름답고 예뻤습니다.

가벼운 산책을 마치고 진짜 지관서가를 향해 가는 길, 날쌘 다람쥐 한 마리를 만났고요. 🐿️

북카페에 가려고 했던 것뿐인데 이렇게 자연을 덤으로 만끽할 수 있더라고요!? : )

드디어 마주한 지관서가 송정박상진호수공원 6호점!

가까이서 본 지관서가 송정박상진호수공원 건물 디자인도 너무 예쁘더라고요.

저 계단에서 인생샷 찍는 사람들도 있었고, 지관서가 야외 테라스에서 풍경 사진 찍는 사람들도 많이 보였는데요. 👀

비 오는 날의 풍경이 참 운치 있긴 했지만, 만약 날씨가 맑았더라면 저 야외 테이블에 앉아서 호수뷰 감상을 했을 텐데 하는 아쉬움도 조금은 남더라고요.

비가 오니까 저는 지관서가 건물 내부로 입장하였습니다.

영감의 선함! 지관서가 송정박상진호수공원

분주한 일상에 끌려다니기를 멈추고 고요한 마음으로 나와 세상을 바라보는 곳, 지관서가!

건물의 본 형태인 선함의 모습을 유지하여, 지친 현대인에게 일상에서 벗어나 삶의 휴식과 위안, 지혜를 얻고 '영감의 선함'에 충만해지는 장소가 되길 바라며 2023년 여름 문을 열었다는 설명이 적혀있었습니다.

여기에 적혀진 내용처럼 지관서가 송정박상진호수공원 6호점을 걸어오며 바쁘디 바쁜 현대사회를 잠시나마 벗어나 마음의 고요와 안정을 느꼈기 때문에 영감의 선함 글에 공감을 하게 되더라고요.

지관서가 각 지점마다 테마가 다 있다고 하던데, 다른 지점은 잘 몰라도 지관서가 송정박상진호수공원 테마는 정말 찰떡이다!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지관서가 송정박상진호수공원 내부

지관서가 송정박상진호수공원 1층 카페

지관서가 송정박상진호수공원 2층 서가

지관서가 송정박상진호수공원 3층 루프탑

지관서가 송정박상진호수공원은 3층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1층은 카페, 화장실, 그리고 테이블 조금 놓여있었고요.

여기서는 일반 카페처럼 편히 대화하며 즐기기 좋을 것 같았습니다. 2층은 창가 쪽 바 테이블과 일반테이블로 나누어져 있었고요.

책을 읽거나 공부하기 좋은 조용한 분위기였습니다.

3층은 경치 감상하기에 딱 좋을 듯한 루프탑이 있었습니다. 날씨 좋을 때 저 흔들의자에 앉아 사색하기에도 너무 좋을 것 같았어요.

저는 호수뷰 감상하며 책 읽으려고 조용한 2층으로 향했습니다.

하지만 자리가 없어 저 구석에 있는 좌식 공간에 자리 잡고 앉았습니다. 🤣

멀찍이서 감상하는 호수뷰.. 도 예쁘더라고요? : )

그리고 생각보다 좌식 자리가 편해서 테이블에 자리가 생겨도 그냥 그 자리에 앉아있게 되더라고요. 👍🏻

지관서가 송정박상진호수공원 메뉴

지관서가에서 판매 중인 커피 및 다양한 음료 메뉴입니다.

커피 / 티 / 스무디 / 주스 / 에이드 등도 준비되어 있고 병음료나 물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그 외 다양한 디저트들도 있었습니다.

키오스크가 있길래 저는 키오스크로 주문하였는데, 키오스크를 어려워하시는 분들은 카운터 주문도 가능한 것 같았습니다.

커피 한잔 여유 즐기며 독서도 하고 아름다운 경치도 감상하고 자연도 만끽하니 마음이 힐링 되는 느낌이었습니다.

맑은 날은 맑은 날대로 너무 매력 있었겠지만, 비 오는 날의 운치 또한 너무 매력 있고 좋았던 지관서가 송정박상진호수공원!

빗소리, 새소리 울려 퍼지는 지관서가에서 멋진 풍경 감상하고 독서도 하며 삶의 휴식과 위안, 지혜를 얻어보시는 건 어떠실까요?

맑은 날, 흐린 날도 좋을 것 같지만 비 오는 날은 두말할 것 없이 좋은 울산 지관서가 송정박상진호수공원 추천드립니다!

※ 해당 내용은 '울산광역시 블로그 기자단'의 원고로 울산광역시청의 공식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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