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6일 전
식습관부터 운동까지! 만안구보건소와 함께하는 당뇨 바로 알기
건강한 혈관, 당뇨 관리
우리 같이 함께해요!
안양시 만안구보건소에서
당뇨관리교실을 운영하고 있다해서
직접 방문해 봤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당뇨 질환자뿐만 아니라
관심 있는 지역주민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보건소 입구에
고혈압·당뇨병·고지혈증 교실과
건강상담실에 대한
자세한 안내가 되어 있습니다.
<고혈압·당뇨병·고지혈증 교실>
일시: 매주 금요일 14:00~15:00(1,8,12월 미운영)
장소: 2층 보건교육실
내용: 질환별 관리 방법, 식이요법, 운동요법, 구강관리
※ 자세한 교육일정은 문의
2층에 올라가니
금연클리닉, 예방접종실,
검사실, 보건교육실이 보입니다.
당뇨관리교실은
보건교육실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대부분 연세가 있으신 분들이
많이 참여하고 계셨는데요.
아무래도 연령층이 높아질수록
더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다만, 일찍 관리를 시작한다면
노년에도 더욱 건강함을
유지할 수 있겠지요?
강의는 당뇨병 기본영양이론 책자
중심으로 진행됐는데요.
단순한 이론교육뿐만 아니라
식생활 관리의 중요성과
식사원칙, 혈당조절 방법에 대한 것으로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채워졌습니다.
당뇨병 위험요인에는
유전, 비만, 스트레스, 운동부족,
고혈압, 과음, 흡연 등이 있습니다.
당뇨병 관리를 위한 3가지 방법에는
약물치료, 식사 조절, 운동이 있으니
참고해 주세요.
무엇보다 식사 관리가 중요한데요.
꼭꼭 씹어서 드셔야하고,
나에게 알맞은 양, 다양한 음식을
골고루 섭취해야 하며
기름진 갈비나 삼겹살 대신 살코기를,
튀김보다는 구이나 찜 등
기름을 적게 사용하는 조리법을
선택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곡류 군은 당질 함량이 많으므로
1일 식사량을 엄수하며
설탕, 물엿, 시럽, 사탕 등
당분이 많은 식품 섭취를 제한하고
음식은 짜지 않게
싱겁게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표준체중을 유지하는 것도 좋습니다.
함께 나의 표준체중을 알아볼까요?
<표준체중 구하는 법>
남자의 경우: 키(m) X 키(m) X 22
여자의 경우: 키(m) X 키(m) X 21
세끼 밥 대신,
영양소와 열량이 비슷한 식품끼리
서로 바꿔 먹는 방법도 있습니다.
식품 바꿔 먹기 실습을 해봤는데요.
밥을 한 공기 먹는 경우,
밥을 1/3만 먹는 경우 등의 적정량을
전자저울로 재 보았는데요.
밥 한 공기 분량에 해당하는
국수 양이 생각보다 적었습니다.
"전 두 배는 더 먹는 것 같았어요..."
실습을 해보니 배운 내용이 더 와닿고
이해가 쏙쏙되었습니다!
아침 한 끼 식사를 한식으로 먹는 경우와
간단식으로 먹는 비교입니다.
전 아침에는 주로
간단식으로 먹고 있는데요.
선식 2/3 종이컵,
삶은 달걀과 야채, 두유도 좋고
다양한 구성으로 대체할 수 있습니다.
탄수화물은 혈당으로 100% 변환되므로
흰밥 대신 잡곡밥을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손이 떨리고 창백해지는
저혈당 증상이 나타나면
설탕이나 꿀 한 숟가락, 요구르트, 사탕,
1/2컵 정도의 가당 과일 주스를 드시면
대처법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럼 저와 함께 빈칸을 채워볼까요?
✅ 당뇨식은 (건강식)이기 때문에
우리 가족 모두 같이 실천해도 된다.
✅ 당뇨 관리를 위해서는
하루 세끼를 (규칙적)으로
나에게 맞는 양만큼만 (알맞게)
다양한 음식을 (골고루) 섭취해야 한다.
✅ 가공식품을 구매할 때는
(영양표시)를 꼭 확인한다.
✅ 체중조절이 필요한 경우
알맞은 양의 식사와
(규칙적) 운동을 병행한다.
강의에 함께한 참여자분들이
막연했던 혈당 관리에 대해
배울 수 있어 큰 도움이 되었다며
긍정적인 반응과 실천의 의지를 보였는데요.
우리 모두 건강한 나를 위해
차근차근 관리를 시작해보는 것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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