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잠실나루역 '서울책보고', 트렌디한 복합 문화 공간으로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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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잠실나루역에 위치한

'서울책보고'가 최신 독서 문화

트렌드를 반영한 공간으로 변신해

5월 31일, 새롭게 개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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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 함께 살펴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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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와 취향이 어우러지는 텍스트 힙 거점

<서울책보고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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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 라이프스타일과

최신 책 문화 트렌드를 반영한

복합 문화 공간으로 전면 재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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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정 없이 독서와 취향이

어우러질 수 있도록 형형색책이라는

슬로건 아래 계절마다 변하는 테마형

서가· 프로그램, 북카페 등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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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보고 내의 도서 구성을

도서 전반으로 확장하고

각 도서를 2~3개월마다 팝업형의

새로운 주제로 큐레이션 진행

* 서울 소재 출판사 6만 개와 지역 서점

600개를 대상으로 분기별 주제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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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30 맞춤형 주제별

독서 커뮤니티 운영 및 공공

북클럽 힙독클럽과 연계한 북토크,

필사존, 나만의 서재 꾸미기 등

참여형 프로그램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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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개관을 맞아 첫 시즌

프로그램 '봄날의 책 온실'

5.31.(토)~7.13.(일)까지 개최

* 식물과 책이 어우러진 감성 공간에서

김금희 작가, 이소영 작가 등 화제작을

중심으로 큐레이션과 19개 출판사 서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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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2.(목), 큐레이션 도서로

선정된 '대온실 수리 보고서'의

김금희 작가 북토크 개최 및

6.28.(토), 올림픽공원 피크닉 광장

팝업 야외 도서관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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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책보고 행사 정보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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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책보고가 출판계와

독자 사이의 소통 창구이자

도서 출판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 넣는 공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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