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 어디까지 알고 있니? :: 복숭아출하시기, 청도특산물, 복숭아종류, 딱복물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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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청도군 공식 블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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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의 특산물! 복숭아에 대해

여러분은 얼마나 잘 알고 계신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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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만 반짝 맛볼 수 있는 과일

복숭아에 대해 함께 알아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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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 종류는 총 몇가지 일까요?

정답:두가지

라고 생각했다면 땡!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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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복(딱딱한 복숭아)

물복(물렁한 복숭아)만

있는 줄 알았던 분들 계시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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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복숭아의 종류에 대해 소개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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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하나 다 소개드리기 어려운 관계로

대표적인 품종들, 특이한 품종들

몇가지만 소개해드립니다!

(그 정도로 종류가 다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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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도 향도 으뜸인 복숭아가 제철인 계절,

여름이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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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를 많이 타서 더운 건 싫지만

맛있는 제철과일을 맛 보는

즐거움은 이루말할 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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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는 6~8월이 제철인데요,

복숭아 출하시기만을 기다리는 사람?

바로 저에요~~!

지금은 한창 복숭아가

달고 맛있는 시기랍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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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어떤 복숭아를 가장 좋아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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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에도 여러

다양한 종류가 있는데요,

무려 백가지가 훨씬 넘는

종류가 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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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털 없는 복숭아부터 소개드리면,

천도복숭아가 대표적인데요!

과육이 단단한 편이며

새콤한 맛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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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달달한 백도와

새콤한 천도의 맛을 동시에 느낄수 있는

신비복숭아와 같은 개량종들도

많이 나오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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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복숭아라고 생각하면

일반적으로 떠올리게 되는 복숭아죠,

털복숭아라고 불리는 백도는

천도복숭아에 비해 신맛이 적고

달콤한 향과 맛이 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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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딱한 복숭아(딱복)는

아삭아삭한 식감이 특징이며

물복은 과즙이 흘러넘칠만큼의

수분과 단맛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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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질과 과육 모두 유백색으로

크고 당도가 높은 유명,

무른 정도가 심한 미백,

단단하고 아삭한 식감의 마도카,

비가 내려도 당도가 떨어지지 않는

고품질 품종 미스홍,

납작복숭아와 비슷한 대극천 등

종류가 아주 다양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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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듯 각각의 다른

특징이 있는 복숭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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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한 철만 즐길 수 있는 과일인 만큼

더 맛있게 복숭아를 즐기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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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시간에는 맛있는 복숭아 고르는 법과

복숭아 보관방법에 대해 알아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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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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