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식 여행지 고흥’으로 초대🍀

청정바다 내음, 봄 향기 가득한 고흥으로 오세요!

고흥은 청정바다에서 4계절 풍부한 수산물과 식재료가 생산된다.

특히 3월은 알이 꽉 찬 주꾸미와 달큰한 봄 도다리를 맛볼 수 있다.

주꾸미는 4~6월에 산란하기 때문에

지금이야말로 알이 꽉 찬 주꾸미를 먹기에 최적기이다.

도다리는 봄이 가장 맛이 좋은 시기이다.

녹동수협활선어회센터와 나로도 수협활선어회센터를 방문하면,

저렴하게 구입할 수입니다.

🍀코스 1🍀

녹동 소록도 코스

녹동 수협활선어회센터에서 구입한 주꾸미와 도다리는

녹동 수협활선어회센터 2층에 있는 음식점에서

취향에 따라 주꾸미 샤브샤브, 주꾸미 무침, 도다리회,

도다리쑥국 등으로 맛볼 수 있다.

녹동에서 주꾸미로 생기를 채웠다면 소록도를 방문해 보는 것도

좋은 코스이다.

소록도는?

작은 사슴을 닮았다 하여 이름 붙여진 소록도

15만 평 정도의 작은 섬이지만 청정한 자연환경과 수려한 해안 절경,

울창한 송림 그리고 ‘소록도의 천사 마리안느와 마가렛’의

아름다운 봉사 이야기가 담겨 있어 관광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코스 2🍀

나로도 쑥섬 코스

나로도연안여객선터미널 주변 음식점에서도

주꾸미와 도다리를 이용한 계절 음식을 맛볼 수 있다.

나로도에서 향긋한 쑥 향과 달큰하고 부드러운 도다리살이

어우러진 ‘도다리쑥국’으로 겨우내 움츠러든 몸에게

봄의 활기를 선물해 보는 것도 좋다.

나로도에서 도다리를 만나보았다면 ‘쑥섬’을 방문해 보는 것도 좋다.

✅쑥섬은?

나로도연안여객선터미널에서 배로 2분이면 갈 수 있는 쑥섬은

쑥이 많이 난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봄이면 해풍 맞은 쑥 내음과 바다 위 비밀정원의 꽃향기가 어우러져,

꽃과 바다만 바라보고 있어도 힐링 되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이번 주말, 입과 몸과 눈이 즐거운 ‘미식 여행지 고흥’으로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관련부서

고흥군 관광정책실(위생관리 ☎ 830-5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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