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청년 창업 마을 남동구 청년창업지원센터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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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에는 국내 최초

청년들이 직접 청년 기업을 육성하기

시작하여, 함께 협업과 상생을 통한

창업 성공을 꿈꾸는 청년 창업 마을

“남동구 청년창업지원센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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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는

‘지역 특성에 맞는 청년창업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해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며,

‘4차 산업을 주도할 기술 혁신형

청년창업기업을 발굴, 육성’하고,

‘지역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청년 사회적경제 창업기업을

발굴, 육성’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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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청년창업지원센터는

푸를나이 청년 커뮤니티센터

& 꿈마을 교육실, 2층 대관 시설 및

공유공간과 3층 입주 공간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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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남동구 청년창업지원센터에는

총 23개(논현동 15개, 만수동 8개)

청년 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2~3년간의 입주 기간을 거쳐

졸업한 기업도 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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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청년창업지원센터에서는

기존 입주기업과 신규 입주기업을 위한

OT와 간담회, 창업세미나,

입주기업과 졸업기업이 함께하는

네트워킹 파티 등을

개최하여 청년 기업들의

연대를 형성하고 상호협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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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6일에는 3층 베란다에서

‘베란다 POT티’네트워킹 파티를

진행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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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입주기업 중에는 ‘소래꽃게빵’으로

잘 알려진 ㈜소래바다를 비롯해

로컬 미디어, 빅데이터, 교구재 개발,

화장품 제조, 친환경 등

다양한 분야를 주제로

한 기업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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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창업지원센터의 특징 중 하나는

개별 사무실과 공동 사무, 창작 공간을

가진다는 것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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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프린트 및 창작 작업을 하는

꿈마을 창작소, 제품 사진 촬영과

라이브커머스가 가능한 꿈마을 스튜디오,

공동 사무 공간을 갖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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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청년창업지원센터에서는

조금 다른 분위기의

청년 커뮤니티센터

푸를나이 꿈마을 교육실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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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대관 및 입주기업과

주민 대상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사용되는 이 공간에서는

남동구 청년창업지원센터 센터장이

입주기업과 차를 마시며

개별 창업 상담 시간을 갖는 프로그램도

진행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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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남동구 청년창업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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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장님과의 개별 상담이라니

조금 떨리기도 하겠지만,

평소 하지 못했던 고민과 건의 사항,

좋은 점 등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할 수 있을 것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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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청년창업지원센터는

남동구 고시공고, 센터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신규 입주 기업을 모집하며,

홈페이지 상담 신청을 통한 예비,

초기 창업가 창업 상담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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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비와 임대료가 무상 지원되며,

교육·홍보·컨설팅·판로개척 활동 등의

지원은 청년창업기업에는

큰 힘이 되는 혜택이라고 생각하며,

관심 있는 청년 기업은

언제든 남동구 청년창업지원센터의

문을 두드리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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