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농부의 성공 귀농 스토리｜충남 청양 머쉬앤머슬 박세현 대표 이야기

충남 우수 청년농부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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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청년의 스마트한 농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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⑫ 청양 머쉬앤머슬 대표 박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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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 귀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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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1일 농업인의 나에 태어난 청년은

중학생 시절부터 영농의 꿈을 키웠다.

농수산대학교를 나와 마침내 표고버섯 특산지인

청양으로 귀농의 첫발을 내디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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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 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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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 · 귀촌 종합자금을 지원받아 청양 정산면에

꿈을 그리던 1,800평의 농장을 설립했다.

생산량이 좋은 봉형 배지 방식으로

표고버섯 재배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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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박세현은?

2020

한국농수산대학 버섯학과 졸업 및

2022년 전공심화과정 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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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경기도 수원에서 청양으로 귀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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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한경대 원예생명공학 석사 과정

2020 -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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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초기 예상치 못한 해충의 피해로

5개월간 방제만 매달려야 했다.

수익이 나지 않아 고전이 거듭됐지만

미생물을 활용한 방제로 고비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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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2024 -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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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고버섯 재배에 자신이 붙자 흑 목이버섯과

백 목이버섯으로 품목을 늘려 경쟁력을 높였고

친환경 재배로 고품질 버섯을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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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 제품

표고버섯, 흑 목이버섯, 백 목이버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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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 인증

온도, 습도, 환기의 최적화로

안정적 생산 및 고품질 유지

2024 -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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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고버섯 40토느 흑 목이 10톤, 백 목이 5톤 등

안정적인 생산을 바탕으로 직거래 판매 비중의

확대에 힘쓰고 있고

재배사의 증축에도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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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현황

· 주작목 표고버섯, 흑목이버섯, 백목이버섯

· 생산시설ㅣ시설하우스 18개 재배사 (70평),

판넬재배사(50평) 1동

· 판매시장ㅣ농협, 수매, 직거래, 인터넷 및 SNS 판매

· 생산액ㅣ연간 1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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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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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차 사업화를 목표로 가공사업에 나서고 있다.

표고를 활용한 전통 장류와 표고 와사비, 목이버섯

장아찌와 요거트 등의 제품 개발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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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목표

· 표고를 활용한 전통 장류 및 표고 와사비, 목이버섯

요거트, 목이버섯 다이어트 장아찌 등

개발을 통한 6차 산업화 추진

직거래 겨냥해

다품종 소포장으로 차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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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도매유통 방식에서 벗어나 표고버섯과

목이버섯으로 품목을 늘리고

포장도 소포장으로 변경했다.

SNS 마케팅 등을 통해

직거래 비중을 80%로 끌어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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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량 증대

일반 배지보다 생산량이 40% 수준

많은 봉형 배지 방식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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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품종 소포장

표고버섯과 흑 목이 · 백 목이버섯의

소포장 제품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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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거래 비중 확대

직거래 등 소매 판매 비중을 80%로

확대해 수익 극대화

귀농 · 귀촌 종합자금 지원으로

1,800평 농장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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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업단계

청양군농업기술센터에서 귀농귀촌종합자금 지원

· 대출금액 ㅣ 3억 원(대출금리 : 2%대)으로

토지 매입 및 재배사 신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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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영단계

2021년 청년 후계농업경영인

영농정착지원사업 선정

· 3년간 매달 90만 원 ~ 110만 원

영농정착지원금 혜택

농업은 농업만 해서는 안 되는 직업입니다.

다재다능해야합니다.

농장 초기 투자 비용을 줄이기 위해 창업에 필요한

기술들을 터득하여 지출되는

인건비를 줄여야 합니다.

창업 초기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멘토분을 많이 만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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