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한국효문화진흥원에서 효사랑 음악회 즐겨보세요!

안녕하세요.

중구 블로그 기자단입니다!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화창한 날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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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에는 효문화진흥원이 있는데요.

전시실과 편의시설이 함께하는 이곳에서

효사랑 음악회를

관람해 볼 수 있다고 해서 다녀왔습니다.

마음 따뜻해지는 음악 여행,

함께 떠나 보실까요?

【한국효문화진흥원】

🏠(주 소) 대전 중구 뿌리공원로 45

한국효문화진흥원 도로명주소

(지번) 대전 중구 안영동 71-1

📞(전 화)0 42-580-9000

🕐(영 업) 90:00~17:30

(정기휴무: 매주 월요일)​

한국효문화진흥원이란,

효 문화 활동을 지원하고

장려하기 위해 설립된 효 전문 기관으로

효를 주제로 다양한 체험활동 및 교육을 통해

효의 가치를 높이고

발전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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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각종 편의시설과 문화공간으로 인해

많은 시민에게 복합 문화 공간을 만들어주는

소중하고 알찬 공간이기도 합니다.

6월부터 진행되고 있는 효 사랑 음악회는

6월 매주 일요일마다 진행되고 있는데요.

오후 2시 1층 테라스에서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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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들어오시면

지하 1층으로 들어오게 되니

엘리베이터 또는 계단을 통해서

한층 올라오셔야 1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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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주차장 자리도 넓고

바로 앞에 내리는 버스정류장도 있으니

방문하시기 좋습니다.

효 사랑 음악회를 관람하기 위해

1층으로 왔습니다.

북카페와 작은 도서관이 함께 운영되고 있어

더욱 아늑하게 이용이 가능한데요.

도서는 대출은 불가하나 원하시는 자리에서

편하게 읽으시고 제 자리에 놓아주시면 됩니다!

제가 방문했던 6월 22일에는

준토스앙상블과 한밭대금 음악회를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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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미로운 음악 소리와 함께 음악회를 위해

열심히 준비하셨던 모습이

느껴지는 순간이었어요.

카페도 함께 운영되고 있다 보니

삼삼오오 모여 시원한 음료 한 잔과 함께

음악회를 감상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부담 없는 가격으로 향기로운 커피 한 잔과 함께

음악을 감상하니

더 즐거웠던 음악회로 기억되네요.

준토앙상블의 '바램'이라는 음악을 시작으로

진지함이 묻어 나오는 한밭대금의 '민요'까지

일상에서 듣기 어려운 음악 소리를

한국 효문화진흥원에서

무료로 감상해 보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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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문화생활을 즐겨볼 수 있는

알찬 공간이 대전 중구에 있습니다.

앞으로도 대전 중구의

다양한 문화생활이 가능한 공간 소개해 드릴 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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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문화생활이 더욱 풍요로워질 수 있도록

노력하는 대전 중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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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기중구소셜미디어서포터즈 #문세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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