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방문할 때마다 깜짝깜짝 놀라게 될 정도로 나날이 발전을 하는 모습을 볼 수가 있는 울산 남구 대표축제인 울산 장생포 수국 페스티벌에 다녀왔습니다.

올해는 수국이 조금 늦게 개화를 하는 바람에 축제 초기에는 많은 수국을 구경을 할 수가 없는 단점이 있었지만요.

조금 늦게 축제에 방문을 하였더니.. 곳곳에서 많은 수국을 구경을 할 수가 있었는데요.

장생포 주문들이 합심해서 수국 2만 3000여 그루를 심고 가꿔 여름이면 바다를 닮은 푸른빛의 수국꽃이 만개를 하고 수국 향기로 가득 채워지는 곳이랍니다!

수국 축제 기간에는 매표를 하고 입장을 하였지만 수국축제가 끝나면 무료로 입장을 해서 수국을 구경을 할 수가 있답니다.

2022년부터 시작이 된 수국 페스티벌에서는 형형색색의 오색 수국을 구경을 하면서 다양한 포토존에 음악회, 먹거리 쉼터와 체험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가 되어있는데요.

이번에도 대형 주차장으로 차량을 주차를 하게 하고 수국축제 현장 주변은 최대한 주차를 못하게 하면서 도보로 구경을 해도 차의 위험 없이 복잡함 없이 구경을 할 수가 있어서 좋았답니다.

오색수국정원부터 고래광장 등 정말 드넓은 곳에 오색 수국으로 곳곳에 꾸며 놓으셔서 편안한 신발을 신고 둘러보시는 걸 추천을 드리고 있으며, 어린아이랑 함께 방문을 하신다면 유모차 등을 이용을 해서 편안하게 꽃 구경을 해보시면 좋은 곳이랍니다.

푸른색의 수국부터 진분홍, 연분홍, 연보라색, 흰색 등 다양한 종류의 수국을 구경을 해볼 수가 있으며 곳곳에는 쉼터 겸 포토존도 마련이 되어있어서 여기저기 둘러보면서 사진을 찍으면서 구경을 하면 정말 한참의 시간이 소요가 될 정도로... 삼각대 또는 셀카봉들을 활용을 하면 더 편안하게 많은 사진을 남길 수가 있었답니다!

수국정원 곳곳에는 이렇게 예쁜 길도 조성이 되어있고 장생포 앞 바다의 뷰도 함께 감상을 할 수 있을 정도로 곳곳에 많은 신경을 써서 조성을 해두었던 곳으로 수국축제는 끝이 났지만 여전히 예쁘게 펴있는 수국 구경도 하고 고래박물관, 생태체험관, 장생포 옛 마을 등을 구경을 해보시는 시간을 가지면 좋은 곳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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