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연수구 sns서포터즈 이정훈입니다.

무더운 여름☀️ 잘 지내고 계시나요?

저는 무더운 날씨 속에서 잠시나마

바캉스를 떠난 듯한 기분을 선사해주는🌊

'한여름 밤의 아이스 심포니'를 다녀왔습니다.

한여름 밤의 아이스 심포니

공연일시 : 2025-08-08 오후 7:30

공연시간 : 70분

장소 : 연수구청 지하1층 연수아트홀

예약 : 연수구청 홈페이지 - 연수문화포털

🌙한여름 밤의 아이스 심포니

연수구청 지하1층에서

무료로 진행되는 공연인데요!

연수구민을 위해

매월 둘째, 넷째 금요일에 정기적으로 운영되는

'금요예술무대' 중에 하나였습니다.

남은 25년 뮤지컬, 영화, 합창단,

예술단, 전통예술단, 관악단의 공연이

예정되어 있으니 아래 링크를 참고하셔서

관심있으신 분들은

다음 공연 관람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금요예술무대가 진행되는 날에는

구청 무료주차!🚗

저는 1층 주차장에 주차 후, 남문으로 들어가

계단으로 지하 1층으로 갔습니다.

공연은 7시 30분 시작하고,

공연시작 전 7시 25분까지

입장권을 받아야하며

그 이후에 오시는 분들은

현장대기자 분들께 좌석이 양도됩니다.

못오시는 분들은 기다리시는 분들을 위해

미리 취소 전화해주세요~☎️

연수아트홀은 음식물 반입금지!

쾌적한 관람을 위해

❌생수를 포함한 음료도 반입금지입니다~❌

입장권을 받고 들어가봅니다~

📝플레이 리스트를 주셔서 좋았어요.

오프닝은 밝고 경쾌한 아이 엠 피아노맨

결혼식축하로 널리 알려져 있는

멘델스존의 결혼행진곡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익숙한 곡이 나와서 더 신났답니다🎵

1부에서는 피아노와 오보에,

클라리넷이 번갈아 무대에 올랐고,

부드러운 선율과 영화속 장면을 떠올리게 하는

OST를 연주했습니다.

모차르트 클라리넷 협주곡은

영화 '아웃 오브 아프리카'속

광활한 사바나를 연상케 하며,

한여름 밤에 느끼는 고요한 바람처럼

시원하게 다가왔습니다.

2부에서는 김연아 선수의

피겨 대회 출전 음악으로 펼쳐졌는데요⛸️

피아졸라의 Oblivion

우아하면서도 애잔했고,

Romeo and Juliet

비극적인 사랑 이야기를 선율로 담아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인상 깊었던 곡은

비발디 사계 중 겨울!

차가운 겨울 바람을 묘사한 현악곡으로

알고있던 클래식 명곡이라

몰입이 더 잘되었답니다.

마지막 곡 Ice Symphony

이번 공연의 테마를 완벽히 마무리하며,

관객들은 아낌없는 환호와

박수로 화답했습니다👏

무대와 객석의 거리가 가까워

연주자들의 표정과 호흡까지 느껴져

더욱 매력적이었습니다.

여름밤에 실내에서 시원하게 공연을 즐기며,

음악이라는 또 다른 바캉스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한여름 밤의 아이스 심포니는🌙

여름의 선물같은 시간이었습니다.

여러분도 연수금요예술무대에서

다양한 공연을 무료로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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