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중구 블로그 서포터즈입니다!

대전 중구에는 주민을 위한

다양한 편의시설이 있는데요.

그 중에서 대전 중구 목동에는

복합커뮤니티센터가 있습니다.

지하 1층부터 5층까지 있는 커뮤니티센터에는

어린이집, 민원 업무가 가능한 주민센터,

도서관, 회의실, 다목적실

주민분들의 편의를 위해 만들어진 공간입니다.

각종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되고 있는데요.

서예 교실, 생활체조, 댄스스포츠,

난타 교실, 노래교실 등 요일별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어르신들에게도 웃음이 되는 즐거운 공간입니다.

무더운 여름에는 무더위 쉼터와

한겨울에는 따뜻한 한파 쉼터로도 운영되고 있는

목동 복합커뮤니티센터는

2014년에 새로 열린 공간으로

주민의 소통과 화합의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우리의 열린 공간을 함께 살펴볼까요?

2층(지상 1층)에는

다양한 민원 업무 처리가 가능한

주민센터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더운 여름에는 더위를 피해 잠시 쉬어 갈 수 있는

시원한 쉼터로도 사랑받고 있습니다.

평일 오전 6시까지 운영되고

각종 민원 업무를 처리할 수 있습니다.

친절한 직원분들 덕분에 어렵지 않게

민원 업무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더운 폭염시기인 지금은 주민을 위한

작은 배려도 마련되어 있는데요.

1인당 생수 한 병을 무료로 받아

수분 보충을 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뜨거운 햇볕을 피해

양산 대용으로 우산을 대여해드리고 있어

여름에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도록

든든한 쉼터가 되어주고 있습니다.

3층에 위치한 작은도서관입니다.

평일 09:00~18:00까지 운영되고있습니다.

2025 중구 작은 도서관 독서문화 프로그램으로

'목동 마미뜰 작은도서관'에서는

우리아이 독서코칭 프로그램이

8월 4일부터 25일까지

매주 월요일에 운영된다고 합니다.

4회차로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대전 중구민이라면 무료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대전 중구에서는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더 많이 준비하고 있다고 하니

일상 속 즐거운 공간이 될 것 같습니다.

다양한 그림책과 도서로 약 5,000권 이상의

책이 있다고 합니다.

작은 공간이지만 조용하고 아늑한 느낌의

작은 도서관은 앉아서 책을 읽다 보면

더욱 집중이 잘되는 기분입니다.

다채로운 책과 음료 그리고 잔잔한 음악이 있는

공간인 목동 마미뜰 작은 도서관은

북 카페로도 함께 운영되고 있습니다.

주민의 봉사와 후원으로 운영되는 공간이니 만큼

1,5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아메리카노, 에이드, 허브차 등을

마실 수 있습니다.

대전 중구 목동 복합커뮤니티센터는

주민을 위한 열린 쉼터이자 편의 공간입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중구의 편의시설을

소개해 드릴게요!

#목동복합커뮤니티센터 #목동작은도서관

#대전중구도서관 #복합커뮤니티센터


#제2기중구소셜미디어서포터즈 #문세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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