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민기자단 | 책을 읽거나 도시락이나 간식을 먹기에 좋은 '세교도서관 옥상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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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교도서관 옥상 시민정원에는 화사한 꽃이 활짝 피어있고, 초록이 물들어 싱그러움과 화사한 여름의 풍경을 만날 수 있습니다🍃

옥상정원은 다양한 꽃과 나무들이 있어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을 환하게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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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정원 1호 간판입니다.

시민이 같이 만들어 가는 정원은 아이들에게도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을 길어 줄 수 있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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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부모님과 도서관을 찾은 아이들이 옥상정원 테이블에서 그림책을 읽거나 도시락을 먹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테이블에는 그늘막이 설치되어 있어 햇살을 피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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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꽃이 활짝 피어 있고, 익살스러운 조각상이 보는 즐거움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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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독대도 있습니다. 어렸을 적 시골에서 살 때 장독대가 있었습니다. 장류를 담아 놓고 요리를 할 때 사용했는데, 아이들이 아파트에서 살아 장독대의 용도를 모를 수 있는데, 정원에서라도 장류를 담는 장독대를 만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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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 식물이 많아 눈의 피로를 풀어 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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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초인데, 6~7월에 꽃이 피는데, 화사하지는 않지만, 은근하게 매력적인 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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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식물 화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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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록 패랭이, 층 꽃입니다🌱

팻말로 식물 이름을 알려 주어 학습장으로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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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꽃도 피어 있어 기분을 좋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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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책을 읽거나 인터넷을 하다가 창문으로 들어오는 시민정원의 풍경을 바라볼 수 있고,

밖에 나와 식물과 꽃을 접할 수 있어 좋은 세교 도서관 시민정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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