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
기분 좋은 봄나들이~ 의성 <제1회 남대천 벚꽃 축제>에 다녀왔어요!
안녕하세요. #의성군블로그기자단 남정희입니다.^^ 이번에 제1회 남대천 벚꽃 축제에 다녀왔어요~
봄볕은 따스하고 봄바람은 살랑살랑 덥지도 춥지도 않은 주말, 4월 1일과 2일 의성에서 첫 벚꽃 축제가 열렸습니다.
남대천이 흐르는 구봉공원에는 벚꽃 축제를 즐기는 많은 사람으로 북적였는데요. 가뭄으로 물이 많이 줄어들었지만, 돌다리를 건너는 사람들이 보였고요.
자전거 대여소에서는 자전거를 빌려 타는 학생들도 보였어요. 구봉공원에는 보행자와 자전거 길이 따로 있어서 평소에도 자전거를 탈 수 있어요.
공원 곳곳에는 포토존도 있어서 아름다운 날의 추억을 남길 수 있었답니다. 단체로 벚꽃놀이 온 분들도 차에서 내려 공원으로 들어서고 있네요.
강아지랑 꽃길 걷는 사람들~~^^ 아이들도 같이 걷고 있었고 돗자리를 깔고 음식을 나누어 먹는 사람들 모두가 너무나 즐거워 보입니다.
벚꽃이 양털처럼 나무에 매달려 있기도 하고 뭉친 솜털처럼 보이기도 하네요.
축 처진 벚꽃 사이로 보이는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야간에 분수가 보이면 더욱 예쁘겠죠? 벚꽃이 이렇게 각양각색으로 피어나는 건 처음 보았습니다.
벚꽃길 걷고 나서 부스 체험도 했답니다.
청년드림마켓에서 판매하는 김밥, 떡볶이, 닭발 등등 맛난 음식들이 많았어요.
2023년 5월~10월까지 매월 셋째 주 월요일 남대천 구봉공원 상설무대 앞에서 청년드림마켓 먹거리 상품 판매 체험도 할 수 있답니다. (문의:054-995-9877)
의성군 4-H 연합회에서는 전통음식인 식혜와 찐빵을 판매하고 있었고 아띠키즈카페 오픈도 홍보하고 있었습니다.
주민자치회는 후원 물품을 판매해서 수익금을 사랑의 열매로 기부한다고 합니다. 소라 껍데기 속에서 자라고 있는 다육식물이 꽃을 피웠네요.^^
우와!! 어린 시절에 보던 옛날 탈곡기까지 있어요. 옛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정겨움까지 선사하고 있어 너무 행복했습니다.
꽃길 제라늄 농장의 꽃과 다육식물도 앙증맞고 예뻤습니다. 괴마옥이라는 다육식물은 처음 보는데요. 파인애플 같이 생겼네요.
단촌 발그레와 김명순 반찬, 미미커피 홍보 부스에도 가 보았습니다. 김명순 반찬은 직접 농사지은 고춧가루로 만든 김치와 물김치를 판매하고 있었고, 사과즙과 봄나물은 온들 농장 상품입니다.
그 밖에 푸드트럭에서는 의성마늘소 할인 판매와 시식 코너, 닭강정, 롱 닭꼬치, 산수유 카페 등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었답니다.
초상화도 그리고 있었습니다. 예쁜 표정으로 앉아 있는 남매가 귀엽네요. 우리 동네 중고 마켓에서는 동화책도 판매하고 있었는데요. 알뜰장터입니다.
컬링체험과 수족관 체험 그리고 에어바운스는 아이들에게 인기가 엄청 좋았는데요! 얼마나 신났을까요? ^^
무대에서는 주민 노래자랑도 있었는데요. 음식을 먹으면서 한자리에 앉아 관람하는 모습이 낯설지 않았고 다시 무대 공연을 볼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남녀노소 하나 되어 즐기는 남대천 벚꽃 축제, 내년에 아름다운 봄날 다시 만나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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