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밥" 한식뷔페 : 계양구의 든든한 한 상!

구민 여러분! 혹시 뷔페 좋아하시나요?

맛있는 음식들을 내가 원하는 만큼

먹을 수 있다는 것이 정말 행복한

경험을 주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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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계양구의 많은 뷔페들 중

합리적인 가격에 다양한 한식&분식 메뉴를

드실 수 있는 식당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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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밥" 한식뷔페는

병방시장 입구(정 1문)에서

쉽게 갈 수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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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덕을 조금만 올라가시면

2층에 식당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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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인데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병방시장을 방문하였습니다!

입구에서부터 맛있는 시장 음식과

상인분들의 활기찬 모습에서

큰 에너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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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많이 몰리는 주말 점심에 방문했는데요!

사장님께서 자리를 청결하게

바로바로 정리해 주셔서

깨끗한 테이블이 식욕을 한층 올려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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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과 초등학생은 8,000원의 요금을

받고 있는데요.

15가지 이상의 메뉴를

마음껏 먹을 수 있다는 점에서

정말 합리적인 가격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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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밥" 한식뷔페는 크게 3가지 구획으로

메뉴가 있는데요!

지금부터 하나하나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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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 국물

이곳에서는 식사할 2종류의 밥과 누룽지,

그리고 어묵과 소면으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곳 한식뷔페는 특히 따끈한 어묵&소면이

별미라고 하는데요!

비가 와서 추운 날씨에

딱 맞는 음식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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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반찬 1

"메인 반찬 1"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돈가스와 생선가스,

그리고 김말이같이 튀김요리가 있으며

아래에는 신선한 나물과 김치 채소 반찬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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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특히 아삭한 김치를

정말 맛있게 먹었는데요,

느끼한 튀김이랑 궁합이 아주 잘 맞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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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와 쌈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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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는 샐러드와 쌈 채소 코너입니다!

8,000원이라는 가격에 신선한 오렌지와

브로콜리를 마음껏 먹을 수 있다는 점이

너무 행복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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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식으로 깔끔하게 입맛을 마무리해 주는

사장님의 메뉴 구성 센스가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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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반찬2

마지막은 매일 구성이 바뀌는

하이라이트 메뉴입니다!

주로 메인메뉴급의 반찬이 구성되며

이날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닭다리 조림이였습니다!

고기가 이븐하게 익어~

3번정도 먹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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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이 좋아하시는 "생선구이와 전" 요리도

함께 있어 가족이 계양산 등산하고 방문하실 때

아이들과 행복한 식사를

드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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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본격적으로 식사를 담았는데요,

멋진 한상이 나와 뿌듯한 것 같습니다!

비 오는 날이라 뜨끈한 국물에 국수를 말아먹는

애피타이저 덕분에 행복한 식사를

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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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가스도 바삭바삭해서 따뜻한 밥 도둑

그 자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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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심 얻은 단골손님이 주신 작품" 이라는

문구의 사진이 너무 인상적이었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다시 사진을 보니

든든한 속과 마음이 그 의미를 다시 느끼게

해주는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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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 여러분 주말에 계양산 등산하시고

병방시장에서 "밥 심" 충전해 보는 건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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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한 끼 식사가

든든한 하루를 만들어 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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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양구 신비 블로그 기자단 11기

이준희 기자님의 기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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