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스타필드와 함께한 6월 안성문화장

안녕하세요.

안성시 SNS 시민 기자단 이은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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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6일부터 8일까지 진행했던

안성스타필드와 안성문화장 콜라보를 다녀왔어요.

안성스타필드에서는 별이야축제도 진행중이라서

주말에 가족들과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는데요.

실내에는 다양한 전시품들이 있었어요.

날이 더우니 낮에는 실내부터 둘러봤습니다.

포토부스가 있었는데요.

무료로 이용이 가능했습니다.

함께 찍으면 좋을 다양한 소품들도 같이 준비되어 있었어요.

가족들과 나들이 나와서 사진남기기 좋겠더라구요.

밖으로 나오니 많은 사람들이 즐기고 있더라구요.

저는 토요일, 일요일 이렇게 이틀 방문했었어요.

토요일은 조금 늦게 방문해서 제대로 못 즐긴 것 같아

일요일에 다시 방문했었는데 정말 너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플리마켓을 하는 곳도 있었고 다양한 체험들도 있었어요.

놀이터 앞에 위치하고 있어서 아이들과 방문해서

놀이터에서도 놀고 체험도 하고 쇼핑도 하기 좋았습니다.

다양한 체험들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부스마다 체험들이 달랐고 금액도 달랐는데

주말에 아이들과 함께 나와서 체험도 하고 가족과 시간을 보내기 좋았습니다.

유료체험이었지만 몇 천원이라 부담없이 체험할 수 있는 금액이었어요.

물론 구매도 가능합니다.

제 눈에 가장 띄었던 건 악세사리였는데

딸 아이의 헤어핀과 제 헤어핀을 보게 되더라구요.

무대에서는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고 있었어요.

제가 방문한 시간에는 장인의 퍼포먼스가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직접 만져볼 수 있도록 진행해주시기도 했고

끝난 후에는 레크레이션이 있어서 온 가족 모두 즐겁게 참여하며

상품도 탈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답니다.

저녁이 되니 날도 선선해지고 조명도 켜지며

뭔가 축제같은 분위기가 났어요.

사람들도 더 많아지구요.

푸드트럭이 있어서 늦은 시간에도 많은 분들이 식사도 하고

간식도 먹으며 야외에서 주말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저녁 9시에 드론쇼가 예정되어 있었기 때문에

드론쇼를 보러 많은 분들이 기다리고 있었어요.

드론쇼가 시작되었습니다.

깜깜한 하늘에 드론들이 알록달록 색을 바꿔가며

글자와 모양을 만드는데 정말 즐거웠답니다.

저는 아이들과 함께 방문했는데

아이들도 하늘을 올려다보며 관람했습니다.

안성 캐릭터 바우덕이도 보이고 안성 특산품인 인삼, 배, 쌀 등

다양한 모습을 만들어내며 아이들과 다음에는 어떤 그림이 나올지 예상해보기도 했어요.

다음날 먹거리 축제를 방문하기 위해 다시 방문했는데요.

다음 날은 좀 더 즐기기 위해 일찍 방문했어요.

논생태체험도 있어서 아이들과 논에서 살고 있는

다양한 생물들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었습니다.

논우렁과 올챙이도 만나고 거머리도 볼 수 있었어요.

논에 가도 직접 보기 힘든데

이렇게 가까이에서 아이들과 자연관찰도 할 수 있다니 참 좋았습니다.

다양한 먹거리 시식들도 있었는데요.

안성 한우도 맛볼 수 있었어요.

바로 구워서 정말 따뜻하고 부드럽고 맛있었던 한우였습니다.

아이들은 배를 시식하고 맛있게 잘 먹어서 배도 구매했어요.

배는 컵에 깎아둔 게 있어서 아이들이 바로 먹을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시식행사가 다양하게 있어서 가족 모두가 즐기기 좋았습니다.

먹거리, 놀거리, 체험이 가득했던 안성문화장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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