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중앙동 싱싱한 과일카페! < Fruits cafe SeNa> 카페 세나에서 시원한 과일 한잔으로 여름나기!

무더운 여름을 상큼하게 해줄 과일 카페,

Fruits cafe SeNa

안녕하세요

중구청 서포터즈 장예리입니다!

오늘은 중앙동에서 새로 오픈한

과일카페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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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께서 매일 새벽마다

청과시장에 직접 방문해서, 모든 과일을

두눈으로 보고 공수해오는

신선한 생과일로 재료가 구성된다고 합니다!

보시면 생과일 주스가

2500원부터 시작으로

굉장히 저렴한 가격에 제공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커피메뉴와 음료 에이드 등이

준비되어 있고,

컵과일도 판매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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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찐찐! 생과일 주스로 수박주스 외에도

정말 다양한 종류의 과일 주스가 판매되고 있어요

특이하다고 생각한게 토마트와

블루베리를 섞은 토블과 다른 곳에서

찾기 힘든 메론 쉐이크 였습니다!

매장이 큰 편은 아니지만,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져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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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세나의 베스트 메뉴들을

소개한 포스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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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메라라 해서 단지메로나 우유에 샷추가,

얼박이라 해서 얼음에

박카스와 요구르트를 넣은 메뉴 등

특이한 메뉴가 있었고,

요즘 또 약과가 유행이잖아요 ?

수제 약과에 아이스크림을 올린 디저트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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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시킨 메뉴는

수박주스, 미숫가루, 컵화채인데요,

컵화채가 정말 여름에 어울리는 시원하고 달콤한 맛이

꼭 한번 더 먹고 싶은 맛이었습니다!

수박주스나 미숫가루는 정말 말해서 뭐하겠어요 ㅎㅎ

정말 달콤하고 꿀수박이더라구요!

사장님이 직접 과일을 공수해오는 만큼

퀄리티가 매우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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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가게 외부 사진을 보여드리며

마무리하겠습니다~!

시원한 여름에 산책하면서

과일주스 즐겨보는게 어떨까요?

이상 중구청 서포터즈 장예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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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특징 요약★

- 생과일 주스와 신선한 과일 사이드 메뉴를 즐길수 있음

- 저렴한 편이랑 부담없이 마실 수 있음

- 지하철역이랑 가까워 찾아가기 쉬움

- 과일이 아닌 다른 음료 메뉴도 맛있음

제3기 중구 SNS 서포터즈 '중구르미' <장예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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