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
평택시민기자단 I 청북 신도시의 여름 산책
안녕하세요
평택시민기자단 6기 천보경입니다!
더운 여름, 집에만 있기에는 아쉽고 나가기에는 너무 더운 날씨죠? 더운 여름, 멀리 가지 않고 경관형 수경시설 주변을 걸으며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는 산책로를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지금부터 청북 신도시에 위치한 경관형 수경시설 산책로로 가보겠습니다.
청북 신도시의 할인마트 건너편, 부영 사랑으로 3차, 5차 사이에는 경관형 수경시설이 있습니다. 아파트 단지 사이에 시원한 물이 흐르고 있습니다. 경관형 수경시설은 물놀이 시설이 아니므로 물에 들어가는 행위, 쓰레기, 돌 등 이물질을 금지하고 있으니 아이가 있으신 분들은 주의 시켜주세요.
여름은 낮에는 햇빛이 눈부시고, 가만히 있어도 땀이 납니다. 그럴 때마다 이곳으로 산책하러 와 보세요. 나무가 우거져 있어 뜨거운 햇빛을 가려주고 바람 솔솔 여름 바람이 불어옵니다. 여름 바람이 시원합니다.
시원하게 흘러가는 물소리와 함께 눈에 띄는 여름꽃이 있습니다. 보라색 꽃과 계란 꽃이라고 불리는 개망초 꽃이 아름답게 피어있습니다. 수경시설과도 잘 어울립니다.
산책을 하다가 쉬었다 갈 수 있는 벤치도 넉넉히 마련되어 있습니다.
튼튼해 보이는 나무다리 아래로 보이는 수경시설을 천천히 들여다봅니다. 깨끗한 물과 돌멩이가 예쁘게 느껴집니다.
비둘기 두 마리도 더위를 피해 시원한 물소리가 들리는 곳으로 가까이 오고 있습니다. 근처에는 시원한 나무 정자가 있습니다. 잠시 앉아 주변의 여름 풍경을 느껴 보세요.
천천히 걷다 보니 아이들이 좋아하는 놀이터도 보입니다. 어두워질 때쯤 놀이터를 이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부영 사랑으로 3차, 5차와 이어진 이안, 한내들 아파트 쪽으로 이동해 봅니다.
이안, 한내들 아파트 사이에도 경관형 수경시설이 이어져 있습니다. 하교하는 아이들부터 산책하는 하는 분들까지 이곳은 지나가는 분들이 많은 이유는 더운 여름날의 햇빛을 나무가 막아주고 있기도 하고, 쉬었다 가는 벤치가 여유 있게 마련되어 있기 때문이지요.
한내들 아파트와 이안아파트에서 경관형 수경시설 산책로로 나오는 출구가 있어 물소리를 들으며 산책을 하고 싶다면 언제든 이곳으로 와 보세요. 도심 속 수경시설이 모두에게 시원함을 느끼게 해줍니다.
더운 여름, 청북 신도시 경관형 수경시설 산책로를 이용하며 여름 향기를 느껴보시는 건 어떨까요? 몸과 마음이 시원해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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