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정원, 송도 아트페스티벌(축제)

빛의 정원, 송도

all nights INCH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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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송도 센트럴파크 미디어 아트페스티벌

기간: 2023.10,7(토) ~ 10.29(일) 오후 6시 ~ 10시까지

주최: 인천광역시

주관: 인천관광공사

안전관리자: 010-9477-9069

빛의 트라이보울​

태초의 바다에서부터 개항을 거쳐서 찬란한 도시 문명을 이뤄낸 인천을 나타냅니다.

인천의 빛(The light of Inch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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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태초의 바다에서부터 개항을 거쳐서 찬란한 도시 문명을 이뤄낸

인천의 다채로운 변천사를 7분의 영상을 통해 실감나게 느끼고 감상하며

누구나 공감할 좋은 영상임을 느낄 수 있게 잘 만들어진 동영상이고

바닷물의 활동이 다 역동적이고,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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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도시 문명을 이뤄낸 인천의 다채로운 변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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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보울 벽에 온갖 물은 빛을 이용해

생명력 있는 바다의 현상은 물론 힘을 발휘하는 물과 바다를

온몸으로 맞고, 버티는 모습을 잘 구현하고 있습니다.

도시의 기묘한 풍경을 AI 기술을 활용한 미디어아티스트 '엔자임'의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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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령도의 물범을 형상화한 인천광역시 대표 캐릭터 '버미'를 8미터의 초대형을 에어벌룬으로 맞추어 빛의 축제를 감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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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광장

다채롭게 변화하는 빛들로 축제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는 빛의 광장입니다.

백령도의 물범을 형상화한 인천광역시 대표 캐릭터 '버미'를

8미터의 초대형을 에어벌룬으로 맞추어

빛의 축제를 감당하게 하여 보는 이들 모두에게 기쁨을 줍니다.

빛의 잔치는 '빛의 광장'은 물론 이 부근의 국립문자박물관도 빛으로 번쩍이고, 송도가 빛으로 형상화되어 온통 빛으로 빛난다.

AI 기술을 활용하는 한국의 대표적인 미디어아티스트 '엔자임' 작가가

송도와 센트럴파크 공간을 "노을, 도시, 우주" 세 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추상적으로 표현한 미디어파사드 작품을 보고 아름다운 모습을 즐겨보고

우리 생활에서도 이렇게 아름다운 색깔의 조화를 이루도록 노력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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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 색깔의 그림을 넣어 빛으로 내 보냈습니다.

여기 물의 끝에 있는 검정 상자는

트라이보울에 내 보내는 빛으로 사방 10여 개를 통해 비춘다.

송도 센트럴파크에서 트라이보울, 빛의 광장, 빛의 길, 빛의 타워, 빛의 선율로 운영된다.

빛의 타워 모습

빛 정원의 결정적 Hi Light

3. 대기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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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앞바다의 푸르고 역동적인 바다를 느껴 보도록

좋은 영상을 제작한 사람의 정성을 몸에 간직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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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의 열정과 노력으로 인천의 푸른 바다와 파도가 센 터전을

삶의 방향으로 이끄는 이들도 큰 노력의 아름다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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