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아트웨이 : 출퇴근길 범어역에서 만나는 대구 전시

일상에서 만나는 대구 전시

대구아트웨이를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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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길에 대구 전시를 더하다

일상 속 문화예술 공간

대구아트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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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범여역 범어지하도에는

대구 전시를 만날 수 있는

시민들을 위한

문화예술 공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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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아트웨이는

대구 도시철도 2호선 범어역의

지하 1층 공간에

400m의 긴 통로형식으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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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아트웨이는

일상에서 접하는 문화예술공간이라는

특색을 지닌 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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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산책하듯 대구 전시와

예술을 관람하고

작가들과 소통하는 공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담았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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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아트웨이에서는

실험적 예술프로젝트를 진행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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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대구 전시를 만날 수 있도록 하는

문화예술커뮤니티의

새로운 소통 장소로 자리 잡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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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두 개의 대구 전시 프로젝트가

대구아트웨이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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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2023 청년키움프로젝트 <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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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시 명 : 이가희 개인전 <이름없는 사회>

전시기간 : ~ 2024년 2월 10일(토)

전시장소 : 대구아트웨이 스페이스1 전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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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2023 범어길 프로젝트 2부[은/는/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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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명

: 2023 범어길 프로젝트 2부 [은/는/이/가]

- 어느 날, ( )은/는/이/가 말을 걸었다 -

기간 : ~ 2024. 2. 17.(토) 10:00 ~ 19:00

전시장소 : 대구아트웨이 스페이스 1-4 전시실,

지하 중앙무대

참여예술가 : 김승환, 백수연, 이상헌,

이슬아, 이창운, 홍근영 그리고 곽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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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예술작품 공간

대구아트웨이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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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전시 외에도

아트클래스, 공간대관,

예술창작창업활동지원 등

문화예술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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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어역 지하도의 유휴공간을

예술가를 위한 창작 및 교류의 공간,

시민을 위한 대구 전시 등

문화예술향유의 공간으로 재생시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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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새로운 문화예술 공간

대구아트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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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 곧 예술이 되는

대구아트웨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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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의 대구 전시와 함께

다양한 예술작품들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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