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일자리를 JOB고 싶다면, ‘서초구 일자리플러스센터’로!

-SNS 서포터즈 7기 김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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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직장생활 후, 몇 년간 경력단절여성으로 지내다가 지난해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취득하게 되었어요. 현재 장애인 직업재활 분야에서 파트타임으로 일하고 있는데, 좀 더 좋은 일자리를 찾아볼 수 있을까 해서 ‘서초구 일자리플러스센터’에 방문해 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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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일자리플러스센터’는 양재역 환승주차장 5층에 위치해 있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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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3호선 ∙ 신분당선 양재역 10번 출구와 아주 가까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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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니 서초구 일자리플러스센터로 가는 길이 친절하게 안내되어 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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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이 바로 ‘서초구 일자리플러스센터’ 입구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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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쪽으로 들어가니 전문직업상담사께서 반갑게 맞이해 주셨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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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 창구에 앉아 구직상담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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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정보를 제공받고, 일자리를 알선받기 위해서는 먼저 ‘구직신청서’를 작성해야 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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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상담사 선생님께서 구직신청서 작성하는 방법을 자세히 설명해 주셔서 쉽게 작성할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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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구직신청서 제출 시 본인 확인을 위해 신분증을 제시해야 했는데요. 서초구 일자리플러스센터에 오실 때는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여권 중 하나를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는 점을 꼭 기억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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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한 구직신청서를 제출하자 직업상담사님께서 전산에 입력해 주셨구요. 그 자리에서 바로 제가 희망하는 사회복지 직종 중에서 조건에 맞는 일자리를 검색해 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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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력해 주신 구인 공고에는 직무내용, 급여, 근무시간 등의 근로조건이 나와 있었는데요. 저 혼자 일자리를 알아보는 것보다는 전문직업상담사께서 같이 찾아봐 주시는 것이 확실히 많은 도움이 되더라구요. 직업상담사님께서 알아봐 주신 일자리 중에서 제 마음에 드는 곳이 있었는데요. 공고문에 안내되어 있었던 제출서류를 꼼꼼하게 준비해서 채용담당자의 이메일로 입사지원서를 보내보려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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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신청서의 유효기간이 3개월이기 때문에 석 달 동안 계속 문자로 취업정보를 받아볼 수 있는데요. 유효기간이 지난 후에도 취업알선 서비스를 계속 제공받으려면 구직신청서를 다시 제출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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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 분야의 경력이 일천한 데다가 적지 않은 나이 때문에 풀타임 일자리를 구하기가 어려워 번번이 좌절할 때가 많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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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자에게 적합한 맞춤형 취업알선을 해주는 ‘서초구 일자리플러스센터’를 만나게 되어 한결 마음이 든든해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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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일자리를 찾고 계시다면, 전문직업상담사가 취업종합서비스를 제공해 주는 ‘서초구 일자리플러스센터’의 문을 두드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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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 : 월~금 09:00~18:00

⊙ 위치 :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 221 양재역 환승주차장 5층

⊙ 교통 : 3호선 · 신분당선 양재역 10번 출구

⊙ 전화 : 02-2155-8767, 6684, 6683

⊙ 팩스 : 02-2155-8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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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일자리플러스센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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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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