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년 전
여름 두 발자국 “성북천 산책” ⛲
👣 마이성북트립 👣
두 번째 여름 발자국
성북천 산책
지난 6월 4일(일)
마이성북트립-두 번째 발자국
성북천 산책이 열렸어요.
편안한 휴식과 일상의 걷기로
여름의 시작을 맞이한 성북천 산책길.
“함께 가 보실까요?”
이날 행사는
성북천 분수마루 광장에서부터
성북구청 앞 바람마당까지 걸으며,
성북천변에 열린 플리마켓도 구경하며,
여름을 느껴보는 시간이었어요.
성북천 산책 후 그림일기를 그려,
SNS에 올리면 우수작을 선정하여
선물을 준다고 해요.
그림일기 꾸러미 한 손에 들고
성북천 걷기 시작.
성북천을 따라 이어지는 산책길에는
노란 파라솔이 줄지어 서 있습니다.
아기자기한 예쁜 소품들이 판매되고 있는
플리마켓이에요.
천천히 여유 있게 구경하며
성북천 산책길에 나섰어요.
액세서리, 인테리어 소품, 공예품,
문구, 의류까지 아기자기하고
예쁜 물건들이 가득해서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했답니다.
아이들의 발걸음을 붙잡는
달고나와 솜사탕도 팔고 있어서
가족이 함께 즐기기 좋은
플리마켓이었습니다!!
성북구청 앞 바람 마당이
[마이성북트립 여름 두 발자국 성북천 산책]
이 끝나는 지점입니다.
집으로 가서 그림일기를 완성해도 되지만
저희는 출발 지점인
분수마루광장으로 향했습니다.
저의 딸아이는 분수마루광장에 도착해서
그림일기를 그렸어요.
색연필 세트와 그림일기장이
아기자기하게 들어 있는
그림일기 꾸러미에는
성북천의 여름 모습을 담은
사진엽서도 2장 있어요.
오늘을 추억할 수 있는 기념품이 되겠죠?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분수마루광장의 바닥분수에요!🌊
마이성북트립 여름 발자국
행사는 끝났지만,
시원한 바닥분수로 더위를 날리며
선선한 바람맞으며 산책할 수 있는
성북천에서 올여름,
시원하게 이겨내 봐요!
※ 본 기사는 소셜미디어 서포터스가 작성한 글로,
성북구의 공식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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