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랑 12기 ⓒ고고한 하루

안녕하세요

해랑 12기 ⓒ고고한 하루 입니다 :)

무더위가 절정이던 8월 초,

가까운 도심 속 피서지로 알려진

장산 대천공원 계곡 다녀왔어요.

아이가 아직 어린 편이라

깊은 계곡이나 거친 물살은 부담스러웠는데,

장산 대천공원 계곡은 잘 정비되어 있고

수심도 얕은 곳이 많아 아이와 놀기에 좋답니다 :)


📍 상세 정보

🚗 주차

대천공원 공영주차장 (유료)


📍 위치정보


🍯 Tip

✔️ 준비물. 아쿠아슈즈(크록스), 여벌옷,

비치가운, 간식, 쓰레기봉투, 돗자리, 모자

튜브, 구명조끼, 뜰채(잠자리채)

✔️아이들과 물놀이할때는

보호자들의 보호가 꼭 필요합니다

✔️ 취사금지

✔️ 쓰레기는 되가져 가기


장산 대천 공원 계곡

대천공원 공영주차장에 주차 후,

횡단 보도 건너 숲길을 따라 올라가니

이미 계곡에 많은 분들이 여름을 즐기고 있었어요

숲길도 잘 정비되어 있어,

아이 손 잡고 걸어가기엔 무리 없었어요.

카트 끌기 조금 덜컹 거리긴 하지만,

못갈 정도는 아니고,

짐이 많아 무거워 끌기 어렵다면

차가 다니는 큰 길로 올라가다가

숲길로 들어가도 된답니다

평평하게 정비된 계곡,

가족 단위 피서지로 좋아요

계곡은 계단식으로 평탄하게 정비되어

물이 고여 있는 작은 웅덩이들이 이어진 구조라,

수심이 깊은 곳과 얕은 곳이

자연스럽게 나눠져 있어요.

주말이나 성수기에는 사람이 많다고 들었는데,

주말 오후였는데도 중간 중간 자리가 있어

돗자리 자리 잡기 어렵지 않은 편이었어요

많은 분들이 돗자리, 접이식 테이블,

캠핑의자 챙겨오셔서

아예 하루 종일 놀 계획으로 온

가족단위가 많았어요

아이 허리 정도 오는 얕은 구간에서는

수영 튜브 타고 둥둥~,

잠수 놀이, 발차기 수영까지 다양하게 즐겼고,

중간중간 돌 위에 앉아 발 담그고 쉬기도 했어요.

처음에는 계곡물을 차가워 하더니

햇살이 퍼지자 물 온도도 금방 데워져서

금세 신나게 놀았어요.


장산 대천 공원 계곡 - 물고기 잡기

물이 맑아서 바닥이 훤히 보이고

작은 물고기들이 종종 눈에 띄어요.

준비해간 뜰채로 물고기 잡겠다고 집중모드!

몇 마리 잡았지만, 손으로 직접 만지진 않고,

금방 다시 물속으로 놓아줬어요.

자연 속에서 생명과

조심스럽게 교감하는 시간도 가져봤어요.

계곡 수심이 전반적으로 낮긴 하지만,

중간중간 갑자기 깊어지는 곳도 있어요.

반드시 구명조끼, 튜브는 챙기시고,

아이 혼자 두지 말고

어른과 함께 들어가야 한답니다

발바닥이 민감한 아이는 아쿠아 슈즈도 필수!

물놀이 후엔 간단히 씻을 수 있는 물티슈나 생수,

갈아입을 옷과 수건, 벌레퇴치제도 챙기면 좋아요.

한참 놀다 보면 아이도 출출해기에

저희는 과일, 주먹밥 등 간단하게 준비해갔어요.

취사는 불가이지만 취식은 가능,

뒷자리 깔끔하게 정리하면 좋답니다

정비된 계곡으로 안전하게 물놀이 가능

수심 다양, 그늘 많아 가족 피서지로 제격

물고기 잡기, 자연 탐험 등 놀이 요소 풍부한

장산 대천공원 계곡이에요

자연 속에서 뛰놀며 땀도 식히고,

잠시라도 도시의 답답함을 벗어날 수 있는 곳.

여름이 다 가기 전, 장산 대천공원 계곡

다녀와보시길 추천드려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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