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산책하며 예쁜 추억을 남기기 좋은 곳, 중대물빛공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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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중대물빛공원​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중대물빛공원은

중대동 92에 있는 수변공원으로

2012년 8월 17일 개장하였습니다.

연중무휴로 운영되고 있으며,

공원 관리사무소 앞에 유료 주차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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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1시간은 무료인데,

느린 걸음으로도 1시간 이내에

공원 한 바퀴를 돌 수 있어서

주차료 부담은 크지 않은 것 같아요!

공원 입구에 어린이 놀이터가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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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놀이터는 여름마다

물놀이장으로 운영된다고 하니

아이들이 더위를 잊고

신나게 놀 수 있겠어요💦

게다가 스마트도서관도 있어서

도서를 대여하고 반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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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수변공원을

산책하며 건강도 챙기고🚶🏻‍♂️

독서로 마음의 양식도

쌓을 수 있는 곳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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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최고네요!👍🏻

중대물빛공원은 남녀노소 누구나

편하게 산책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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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크로드가 잘 되어 있어서

유모차, 휠체어도

편히 다닐 수 있답니다🛞

곳곳에 운동기구와

훌라후프도 보이네요!

산책길이 지루하지 않게

예쁜 글귀가 있는 가랜드가 있어서

방문객들이 미소를 지으며

포토존으로 활용하기도 좋아 보였습니다🤳🏻

그리고 '꿈꾸는 고래'라는

이 조형 작품이 보이면

공원 산책로의 중간쯤 왔다고

생각하시면 될 거예요😄

계속 앞으로 걸어가다 보면

예쁜 장미꽃들이

반겨주는 장미터널을 만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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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가족사진을 찍으며

행복한 추억을 남겨보시는 것도

참 좋을 것 같아요!

무더운 시간을 피해

해 질 무렵 저녁 산책으로 방문해 보신다면

분명 '아~이곳에 오길 잘했다!'

하고 만족하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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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물빛공원 적극 추천합니다😉

※본 게시글은 광주시청 안지현 SNS서포터즈님이 작성한 글로

광주시와 공식 입장이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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