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에는 약사사라는 절이 있습니다.

조선 후기의 유명한 화가인

겸재 정선(1676~1759)이 반해

개화사라는 그림을 그릴 때

등장시키기도 했다고 하는데요.

그만큼 절경이 멋지고 매력이 있는

강서구 최고의 사찰입니다!

절 특유의 고즈넉함과 여유가 좋아

가끔 사찰을 찾아가는 편인데

사찰은 왠지 도심과 먼 곳에 있을 것 같아

그동안 차를 타고 서울 근교 여행을 갔다가

다녀오곤 했었어요.

그런데 약사사를 알고 나서는

더 이상 그럴 필요가 없게 되어 너무 편해졌습니다.

약사사는 도심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좋은 편입니다.

차를 타고 가면 바로 앞에 주차할 수 있어

찾아가기 쉽고

지하철역과 버스정류장에서도

가까워 걸어가기도 좋은 곳입니다.

게다가 근처에는 둘레길이 잘 되어 있어

산책하거나 운동하기도 딱 제격입니다.

약사사 사찰에는

서울시 유형문화재인 삼층석탑과 석불이 있고 석

불을 모시고 있는 대웅전과

칠성여래, 나반존자, 산왕대신과 같은

세 분의 성인을 모시는 삼성각도 있습니다.

이처럼 문화재도 많고 언제든 편하게 찾아

기도를 드릴 수도 있으며

기본교리 과정과 불교대학도 운영 중에 있어

많은 강서구 구민들이 찾고 있는

강서구의 명소 중 하나입니다.

어느 여유로운 주말 오후,

이곳을 찾은 김용민(방화동 거주) 씨는

“집에서 걸어서 다닐 수 있고

매력적인 사찰이라 자주 찾는다.”라며

약사사의 매력을 소개했습니다.

이처럼 약사사는

겸재 정선과 강서구민들이 반한

도심 속 천년 고찰이고

서울 강서구 관내의 전통사찰 중

최고의 위상을 자랑하는 대한불교조계종 직할교구 사찰입니다.

강서까치뉴스 박정하 명예기자

[ 약사사 찾아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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