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
<< 단풍에 물드는 옷고름 >> 가을의 정원 展
<< 단풍에 물드는 옷고름 >>
에 다녀오다.
전시명
단풍에 물드는 옷고름
전시 일정
9. 6. (수) - 10. 29. (일)
운영시간
10:00 – 18:00
장소
전라남도 순천시 영동 66-1
창작예술촌 2호 (김혜순 한복 공방)
주차
따로 전용 주차장은 없으나,
주변 곳곳에 주차가 가능하며
김혜순 한복 공방 바로 맞은편
순천 문화 재단 후문에 지상과 지하 주차장이 있습니다!
(지하는 유료)
따스한 햇살 맞으며 방문한 전시 <<단풍에 물드는 옷고름>>
작년에 이어 올해까지 벌써 몇 번째 방문인지
이제는 우리의 의복, 한복이 친근하게만 느껴지네요.
실제로 입은 적은 엄청 오래됐는데 말이죠….
갈 때마다 느끼는 것이 있다면
한복은 어느 색끼리 매칭을 해도 예쁜 것 같아요!
깨알 한복 이야기
禮 때문일까요…,
예전에는 저고리 매듭이 길고 두꺼웠다 해요
하지만 현재의 한복은 단과 사
외에도 다양한 재질과 현대 사회에 맞는
다양한 디자인으로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해요 ^^
물론! 기장과 매듭도 짧고 얇아졌다 하더라고요
위의 내용이 이번에 또 새로 알게 된 내용이랍니다 :)
(저고리 매듭의 길이와 두께)
그전에 갔을 때는 사와 단을 배웠고
(지금은 사와 단을 크게 나누지 않지만
옛날에는 여름과 겨울처럼 계절을 나눠 입었다 해요^^)
또 그전에 갔을 때는
노리개와 오색에 대해 배웠었거든요.
(양반집 노리개라던가 동서남북 중앙 다섯 방향과 그에 담긴 의미)
이렇게 갈 때마다 한복에 숨어있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시는
김혜순 한복 공방에 계시는 선생님!
덕분에! 더욱 즐겁게 전시 관람하고 옵니다 ^^
(김혜순 선생님이 계시는 것이 아니고 한복 공방에 상주해 계시는 선생님!)
자, 그럼
김혜순 한복 공방 내부와 한복들 관람하실게요!
어떠신가요?
인형에 입혀져 있는 한복
벽에 걸려 있는 한복
색지로 만들어진 한복
유리관 안으로 보이는 한복
모두 색이 정말 곱지 않나요?
따스한 햇살과 더불어 하늘하늘 해진 날씨에
우리나라 고유의 의복, 한복을 바라보고 있으니
가무 또한 떠오르던 시간이었는데요
여러분께선 어떠셨나요^^
잠시나마 눈이 행복했길 바라며, 전시 기간이 많이 남았으니
잊지 마시고 꼭 가보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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