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도서관

대전광역시 중구 서문로 10 (문화동)

대표전화 042-270-7420

개관시간: 09:00 ~ 18:00 (자료실),

07:00 ~ 23:00 (열람실)

휴관일: 매주 월요일, 1월1일, 설날, 추석당일

한밭도서관에서 진행되고 있는 '최민지 그림책 展: 소중한 친구' 전시를 소개합니다. 이번 전시는 아이부터 어른까지 전 연령층의 독자에게 사랑받는 최민지 작가의 그림책 원화전시입니다. 최민지 그림책 작가는 <문어 목욕탕>, <코끼리 미용실>, <마법의 방방> 등을 쓰고 그렸으며, 이번 전시에서는 그림책 원화 프린팅 액자 36점과 그림책에 인용된 도서를 전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4월 22일에는 최민지 작가의 초청 강연회를 한밭도서관에서 개최하는데요. 작가와 그림책을 함께 읽어보고 ‘책사람’을 만드는 활동도 진행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최민지 작가는 최근 <하늘에서 동아줄이 내려올 줄이야>라는 신간 그림책을 발표했는데요. 작가는 2018년 볼로냐 국제아동 도서전에 <문어 목욕탕> 더미북 참가를 시작으로 최근까지 그림책 작가로서 활동하며 많은 그림책을 쓰고 그리고 있습니다. 대전시 김혜정 한밭도서관장은 “좋은 그림책은 봄날의 햇살처럼 우리의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주고 위로해 주며 용기를 북돋아 준다”라며, “최민지 그림책 전시를 통해 아름다운 그림책의 매력을 느껴보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습니다.

최민지 작가는 6살 때부터 초등학교 4학년까지 한밭도서관을 이용했던 대전출신의 그림책 작가입니다. 도서관에서 그림책을 보고 자란 작가가 대전의 어린이와 만나는 귀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최민지 작가의 그림책전은 한밭도서관 1층 전시실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한밭도서관 전시실은 시민들에게 문화 예술 작품 감상 기회를 제공하고 복합 문화공간으로서의 도서관의 역할을 제공하고 있는 공간입니다. 지역작가의 작품이나 다양한 전시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시민과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는데요. 대전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최민지 작가의 그림책 전시를 둘러보았습니다.

이번 전시에는 최민지 작가의 그림책 원화 프린팅이 36점이 전시되어 있었는데요. 그중에서도 작가의 최신작 <하늘에서 동아줄이 내려올 줄이야> 작품에 대한 다양한 프린팅과 그림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이 그림책은 책을 읽을 때 어떤 일들이 벌어지는지, 그림으로만 보여주는 글 없는 그림책인데요. 한국의 옛 이야기에서 ‘동아줄’이 위기의 순간에 다가오는 구원의 손길을 의미하는데, 이 책에서는 ‘책의 가름끈’을 동아줄에 빗대어 표현했습니다. 삶에서 도움이 필요한 순간 동아줄처럼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것이 책이라는 의미라고 합니다. 또한 이 책에는 다양한 한국 문학 작품들이 등장하고 있는데요. 책을 읽는 경험을 통해서 각기 다른 사람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그림책의 내용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는 작품입니다.

체험코너로 ‘작가에게 전하고 싶은 말 남기기’와 ‘코끼리 미용실 컬러링 활동지’도 준비되어 있으니, 어린이 가족들과 함께 참여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세요.

{"title":"한밭도서관_최민지 그림책 展: 소중한 친구","source":"https://blog.naver.com/storydaejeon/223080342508","blogName":"대전광역시..","blogId":"storydaejeon","domainIdOrBlogId":"storydaejeon","logNo":223080342508,"smartEditorVersion":4,"lineDisplay":true,"outsideDisplay":true,"cafeDisplay":true,"blogDisplay":true,"meDisplay":tr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