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팀 기자들은 붉은오름 자연휴양림에서 목재 체험을 한 후 소감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해 보았습니다.

황시영 기자

안녕하세요. 여기는 붉은오름 자연휴양림입니다. 붉은오름 자연휴양림에는

많은 체험을 할 수 있는데요, 우리는 그 중 목재 체험을 했습니다.

황시영 기자

현서연 기자

여러가지 핸드메이드 작품 만들기 중에서 4단 캐리어를 만들었습니다.

직접 망치질을 해볼 수 있어서 좋은 경험을 했고,

체험하는 동안 나무의 고유한 향이 체험장을 가득 채워서

자연에 온 느낌이 들어 더 신나게 만들 수 있었습니다.

현서연 기자

현지우 기자

다른 목재체험과 다르게 다양한 모양판 중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판을 고른 후 미술활동을 해서,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현지우 기자

강진우 기자

만들면서 조금 힘들었는데, 완성하고 보니 뿌듯했습니다.

그리고 이번 기회로 목재로 만드는 것에 흥미가 생겨서

다음에 또 멋진 작품에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강진우 기자

숲을 산책하는 즐거움 뿐만 아니라, 나무를 직접 다듬고 만지는 즐거움도 가득한 붉은오름 자연휴양림.

붉은오름 자연휴양림의 목재 문화 체험장에서 다양한 작품을 만들어

추억과 함께 오래 간직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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