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의 유명한 북카페 지관서가.

2021년 4월 울산대공원 그린하우스점을 시작으로 현재 울산 내에만 6개 지점이 있는데요.

각 지점마다 느낄 수 있는 분위기나 테마가 다 달라서 지관서가 지점 하나하나 도장 깨기 하는 재미도 쏠쏠하더라고요.😊

이번에 방문한 울산 북카페 지관서가는 2022년 1월 개관한 지관서가 3호점인 지관서가 선암호수공원점 입니다.

지관서가 선암호수공원점은 울산 남구를 대표하는 생태호수 공간인 선암호수공원을 앞마당으로 둔 선암호수노인복지관 내부 1층, 2층에 위치해 있습니다.

지관서가 선암호수공원점 바로 앞에는 넓은 주차 공간이 있어서 차를 가지고 가더라도 주차 걱정은 없을 것 같았어요!🚗

지관서가 선암호수공원점 입구 선암호수노인복지관 앞!

선암호수공원 지나다니면서 선암호수노인복지관 건물을 몇 번 보긴 했지만 건물 내 들어가는 건 이번이 처음이었는데요.

보건복지부와 울산광역시 사회복지 협의회에서 선정한 2022년 울산 사회복지자원봉사 우수 인증관리 센터이구요.

사회복지 윤리경영 실천기관, 국립 연명의료관리기관 연명의료 결정법 제11조에 따라 보건복지부 장관이 지정한 사전 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입니다.

그리고 2022년 전국 노인복지관 평가 상위 5% 우수시설 선정까지! 꽤 대단한 곳이었더라고요? 😊👍🏻

선암호수노인복지관 내부로 들어가 보면 좌측은 노인복지관!

그리고 우측은 울산 북카페 지관서가 선암호수 공원점!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본격 지관서가 선암호수공원점 소개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지관서가 선암호수공원점 내부]

지관서가 선암호수공원점 들어가면 넓고 층고도 높아서 개방감 짱! 답답함 전혀 없는 공간이 펼쳐집니다.

저는 평일 낮에 방문했는데 사람도 엄청 많아서 깜짝 놀랐어요. 😮 노인복지관 내부에 있어서인지 어르신들도 많이 찾으시더라고요!

지관서가 선암호수공원점에서 일하시는 직원분들도 어르신이 꽤 계셨는데요.

너무 보기 좋았던 점은 다들 열정 가득하시고 얼굴에 미소가 활짝 펴 즐겁게 근무하시는 것 같아 존경스럽기도 하고 저까지 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

다들 진심으로 대단하신 것 같았어요. 👏🏻👏🏻👏🏻

이렇게 어르신들이 많이 찾으시는 지관서가 선암호수공원점의 테마는 ‘나이듦’!

노인복지관이라는 장소성을 고려해 지관서가의 인생 테마 주제 중 나이듦을 주요 테마로 삼아 책을 큐레이션 하였다고 합니다.

[흐르는 계절 속에서 꽃과 나무가 자연스럽게 생의 주기를 따르듯, 우리의 나이 듦 또한 이처럼 자연스럽고 온화한 것이기를 바랍니다.

❛ 지관서가 선암호수공원점 ❜ 은 노년이 젊음의 상실이 아닌, 노년만의 완숙함과 찬란함을 지닌 시절임을 발견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희망합니다.]라는 마지막 글귀까지 너무 완벽했습니다. ✨

지관서가 선암호수공원점 1층과 2층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지관서가 선암호수공원점 1층]

2인석, 4인석, 다인석, 바 테이블까지 테이블 다양하게 있고 카운터 및 화장실도 1층에 위치해있습니다.

1층에는 독립출판 도서, 만화책, 시/에세이, 플라톤 총서, 잡지가 큐레이션 되어있었습니다.

지관서가 선암호수공원점 2층으로 올라가 보면요. 👀

[지관서가 선암호수공원점 2층]

2층도 1층과 마찬가지로 다양한 테이블 놓여있었고요.

1층이 편히 대화할 수 있는 공간이라면 2층은 1층보다는 좀 더 조용히 책도 읽고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인 것 같았습니다. 😊

대화를 즐기고 싶으신 분들은 1층, 독서와 사색을 즐기고 싶으신 분들은 2층 추천드려요!

2층은 1층보다 책 종류도 좀 더 많았는데요.

그림책부터 철학, 시/에세이, 예술, 소설, 자연, 사진책, 신간도서 등 다양한 주제의 책들이 큐레이션 되어 있었습니다.


[지관서가 선암호수공원점 메뉴]

지관서가 선암호수공원점 메뉴는 커피, 티, 주스, 스무디, 라테 등 다양하고 디저트류도 쿠키나 커피콩 빵, 베이글 등 꽤 다양했습니다. 😋

자몽청, 레몬청, 요거트는 어르신들이 직.접! 수제로 만든다고 하니 한번 드셔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

이 외 울산 북카페 지관서가 선암호수공원점은 관원 할인이 가능하더라고요.

선암호수노인복지관 관원증을 제시하면 더더욱 저렴하게 음료를 마실 수 있지만, 관원이 아니더라도 이미 저렴한 가격이기 때문에!😊 매우 만족하며 주문하였습니다.

키오스크가 따로 있어서 전 키오스크 주문하였지만 카운터에서도 주문을 받는 것 같았어요.

📌 주문 메뉴

카페라테 hot 3,800원

저는 따뜻한 라테 받아들고 지관서가 선암호수공원점 1층 창가석 바 테이블에 자리 잡고 앉았습니다.

2층이 더 조용하긴 했지만 1층에서 사진 찍다 발견한 시집의 제목이 너무 끌렸고, 사실 2층으로 다시 올라가기 좀 귀찮더라고요. 🤣

어르신들의 담소도 엿듣고 따뜻한 커피도 한잔하고 책도 읽으며 지관서가 선암호수공원점에서 여유 있는 시간 보냈습니다. ☕️

시원한 통창 밖으로 보이는 선암호수공원의 풍경을 만끽하며 책과 커피와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지관서가 선암호수공원점!

이상으로 지관서가 3호점 선암호수공원점 리뷰 마치겠습니다. 😊

※ 해당 내용은 '울산광역시 블로그 기자단'의 원고로 울산광역시청의 공식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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