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년 전
제62회 제주 탐라문화제를 다녀오다 (제11기 제주시 SNS 시민기자단 축제현장팀 팸투어)
제주 대표 행사 탐라문화제가
올해도 10월 6일(금)부터 10월 10일(화) 5일간
제주인 삶의 원형이 깃든 산지천을
중심으로 개최되었습니다.
이 중 3일 차인 10월 8일 (일)
축제현장팀이 현장을 찾았습니다.
탐라문화제는
1962년 제주예술제라는 이름으로 시작해
현재 탐라문화제로 명칭이 바뀌어 진행되고 있으며,
개천예술제와 백제문화제와 함께
전국 3대 문화축제로 꼽힌다고 합니다.
올해는 ’제주의 할망’을 주제로
탐라들이 행사, 무형문화재 축제, 공연행사,
탐라난장(원도심 상인 및 플리마켓), 푸드트럭,
마을회와 함께하는 먹거리 행사,
수상 및 역사 전시전 등이 이루어졌습니다.
총 40여 개의 각종 체험 및 기관 홍보 부스들,
70여 개의 플리마켓 부스들이
방문객들을 즐겁게 해주었는데요.
강한 바람에 흐린 날씨에도 아이, 어른,
국내외 관광객 등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많은 분이 문화제를 찾아주셨습니다.
또한, 도민과 관광객 누구나 머물면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행사가 위치한 탐나들이 행사장과 오메기술,
고분양태를 비롯한 무형문화재 축제장 등이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하고 있었습니다.
푸드트럭과 마을회 향토음식 부스들이 준비한
맛있는 음식들이 방문객들에게
먹는 재미를 선사하기도 하였습니다.
이외에도 시니어 모델들의 패션쇼, 버스킹 공연을 비롯한
동아리, 앙상블 등의 단체 공연들이,
아이들의 차 없는 거리 색 채우기 채험 프로그램 등이 진행되어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을 선보이고 있었습니다.
“할마님 잘쿰어줍서”(할머니 제주를 잘 품어주세요)라는
이번 행사의 메시지처럼 앞으로도
우리 제주도민들의 단합과 교류를 통해,
더 좋은 제주를 만들어가기 위한
탐라문화의 확산과 나눔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며 글 마칩니다.
-제11기 제주시 SNS 시민기자단
고성혁 기자님이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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