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곳

진하해수욕장 과 명선도 개장했어요.


여름 하면 바다가 정답이겠죠!!

살인더위를 날려 줄 수 있는 진하해수욕장이 6월 27일에 개장을 하였습니다.

낮에는 시원한 바다에 풍덩!! 저녁엔 명선도에서 밤바다를 수놓는 풍경과 바닷바람을 시원한 울산 바다를 소개합니다.


명선도 팔각정이 공사 중이었는데 6월 27일에 오픈하면서 바다도 개장을 하였고 명선도의 야경 관람도 할 수 있습니다.

울산광역시 진하해수욕장과 명선도는 편의용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바가지요금 없는 올해 여름바다는 울산으로 고고해 보세요.

진하해수욕장 & 명선도

운영시간

진하 해수욕장

10:00~ 19:00

※ 오후 6:30 이후부터 입수 중지

명선도 팔각정

10:00~19:00

※ 오후 6:00부터 팔각정 외형의 야경을 볼 수 있습니다.

명선도

야간 경관조명

동절기 10월~ 2월

22:00 운영 종료

※ 사계절 오픈되는 명선도 야경을 볼 수 있습니다.

간절기 3월~ 4월/9월

22:00 운영 종료

하절기 5월 ~ 9월

23:00 운영 종료

진하해수욕장 주차

*주차는 무료

진하해수욕장이 도착하면 제일 먼저 하는 것은 주차를 하는 것입니다.

임시주차장이 4곳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1. 진하해수욕장 입구에 첫 번째 주차를 할 수 있는 주차장입니다.

2. 해변 진입하면 투썸플레이스 카페 라인으로 주차장이 있습니다.

3. 명선도에 가는 길에 주차장이 있습니다.

샤워장

샤워장은 무료이고 오후 7시까지 이용

바가지요금 자체도 없는 울산에 진하해수욕장은 샤워도 무료로 할 수 있네요.

파라솔&튜브

대여료 무료입니다.

파라솔도 무료로 제공하더니 튜브와 구명조끼까지 무료로 제공한답니다.

여름에 피서 비용 절감하며 시원하게 보낼 수 있겠습니다.

화장실

공중화장실은 주차장 앞에 있습니다.

공중화장실이 한 곳이라 사람이 많을 때는 많이 기다릴 수 있습니다.

시설은 깨끗하게 완비되어 있습니다.

수영 가능 구역

수영이 가는 한 구역과 가능하지 않은 구역으로 구분되어 있으니 안전을 지키고 시원한 여름을 보내세요.

명선도 팔각정

드디어 6월 27일에 오픈한 명선도 팔각정 야경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진하해수욕장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여름용품으로 물놀이를 즐기고 밤 산책하기 좋은 명선도 팔각정에서 섬까지 방문해 보세요.


명선도는 팔각정에서 섬까지 산책할 수 있는 여행 코스입니다.

낮과 밤에 팔각정에서 명선도까지 야경까지 관람할 수 있습니다.

낮에 산책과 밤에 산책한 명선도 풍경에 풍덩 빠져 보세요.

명선도 팔각정에서 섬까지 - 낮 풍경

여름을 맞이하여 오픈한 명선도 팔각정에서 명선도 섬을 한눈에 진하해수욕장에서 볼 수 있습니다.

명선도는 태양을 품은 섬이라고 하니 진하해수욕장에 방문하면 필수 방문을 해야 합니다.

진하해수욕장에서 바라본 명선도 낮 풍경

진하해수욕장에서 바라본 명선도 팔각정과 명선도입니다.

명선도 지도와 관람 안내

명선도의 지도를 보면 관람시간과 섬의 지도를 안내하고 있습니다.

지도가 낮에와 달리 야광으로 밤에도 볼 수 있어 밤에 섬의 지도도 알 수 있습니다.

떡메돌이 읽어보니 명선도의 재미있는 이야기도 있으니 꼭 읽고 섬을 방문해 보세요.

명선교 & 명선도 가는 길

명선도 지도를 따라 섬을 걸어갑니다.

명선도 팔각정과 명선교가 보입니다.

진하해수욕장에 오면 명선도, 명선교까지 여행 코스가 있으니 알찬 울산 여행을 할 수 있답니다.

태양을 품은 섬 안에서 바라본 풍경

섬안으로 들어와 바라본 풍경은 노을이 지는 시간대에서 바다멍하기 좋습니다.

명선교가 멀리서 바라보이고 명선도 안에 많은 나무들을 마주할 수 있고, 일출과 일몰이 예쁜 명선도에서 매력을 빠져보세요.

명선도 숲길 안에서

명선도 숲속에 들어가면 데크길로 산책하기 좋게 완비되어 있습니다.

중간중간 데크마다에서 바다를 바라볼 수 있고, 동백나무도 있어 겨울에는 동백꽃도 만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명선도 숲 안으로 들어오니 미지의 섬에 있는 것 같아 신비롭습니다.

데크길이 잘 되어 있고 높지 않아 아이와 산책해도 무리되지 않아 명선도를 깊이 흡수할 수 있습니다.

사면이 바다가 보이니 어디에 서서 사진을 찍어도 예쁜데 포토존이 있어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습니다.

명선도의 낮과 밤은?

동백꽃이 심은 위치에 벤치가 있어요.

동백꽃이 심어있는 길을 지나면 원목 의자가 있어요.

여기에 앉아 나무로 둘러싸인 명선도의 숲을 경험해 보세요.

동물들의 등장이 울산의 아바타로 신비로운 섬으로 밤풍경을 마주할 수 있었습니다.

밤시간이 깊어질수록 밤바다의 아름다움을 새겨볼 수 있습니다.

명선도 바다 뷰

동백나무를 지나니 바다를 볼 수 있어요.

낮과 밤에 풍경은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명선도 바다의 수놓은

자갈돌에 비치는 불빛은 시선을 사로잡고 발길을 붙들었던 바다 풍경, 진짜 가보고 나면 또 가보고 싶은 아름다운 밤바다 풍경입니다.

계단으로 이어지는 데크길

바다를 보고 이어지는 데크길은 언덕으로 올라가는데 대나무가 있습니다.

낮과 밤에 달라지는 풍경인데요.

야광 계단과 폭포가 흐르고 호랑이가 등장하며 오싹함에 잠시 더위를 잊어버리게 합니다.

폭포에서 등장하는 호랑이를 만나고 야광 계단으로 올라가면 대나무에 비치는 반딧불 불빛을 볼 수 있습니다.

대나무사잇길

야광계단을 올라와 대나무에 비치는 반딧불을 연상되어 명선도의 밤이 더 반짝이기도 합니다.

이 길은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장소로 발길을 멈추게 합니다.

하트포토존

반딧불빛을 따라 올라가면 하트가 보이는 중앙 벤치에 앉아서 바다멍을 또 해 볼 수 있어요.

낮에 봤던 하트 포토존에서는 명선교를 보며 바다를 볼 수 있습니다.

밤에는 또 다른 명선도의 아름다운 밤빛을 마주할 수 있습니다.

하트 앞 포토존에서 인생 사진을 찍어볼 수 있으니 예쁜 사진 남겨보세요.

명선도가 보이는 데크길

하트 앞 포토존에서 예쁜 사진을 남겨보고 다시 걸어보면서 명선도의 뷰를 감상해 보세요.

낮과 밤 풍경이 달라지는 풍경을 감상해 보세요.

명선도까지 산책하여 울산 바다 매력에 퐁당해 봅니다.

진하해수욕장에서 명선도 밤 풍경까지 둘러보니 무더운 여름을 이겨낼 수 있답니다.

이번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진하해수욕장 &명선도로 여행 오세요.


※ 해당 내용은 '울산광역시 블로그 기자단'의 원고로 울산광역시청의 공식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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