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된 토요장터!

당진전통시장으로 놀러가자~

시작된 토요장터, 당진전통시장의 활기를 찾아서!

1974년 개설된 상가주택 건물형의 중형시장이죠. 당진전통시장에 토요장터가 시작되었습니다. 4월~6월 일정이 포스터에 나와있어요. 행사 내용은 프리마켓, 공연, 푸드트럭과 전통시장 상인들의 먹거리장터가 열립니다.

입구에 오자마자 푸드트럭이 즐비해있어요. 코코넛쉬림프 튀김, 오뎅 떡볶이 순대의 분식세트, 소고기 불초밥, 소고기육전과 오징어무침, 불향이 물씬 나는 닭꼬치 등 종류가 다양해서 골라 먹을 수 있답니다.

매주 토요일 12시부터 시작되는 전통시장 버스킹!

당진전통시장의 활성화 방안으로 버스킹 공연을 시작합니다.

참여 동아리로는 B5U, 사이다밴드, 백세공연단, 어중이떠중이, 라라밴드, 소리벌색소폰, 밴드다락, 원당클럽, 마중물봉사단, 소리향오카리나, 당나루색소폰, 무지개통기타, 당진색소폰, 뮤앙밴드, 랫츠치어, 통기타친구가 버스킹을 빚낼 예정입니다.

버스킹 공간이 푸드크럭 바로 앞에 있습니다. 푸드트럭에서 맛있는 먹거리 사가지고 벤치에 앉아서, 간식 먹으면서 버스킹 공연을 즐길 수 있어요. 테이블마다 파라솔이 있어서 햇빛 피하러 와서 쉬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버스킹 공연에 호응도 하고 인기가 은근히 많았던 공간이었어요.

버스킹 공연을 보고 나서 프리마켓과 전통시장 상인들의 먹거리장터를 구경했는데요. 프리마켓에는 머랭쿠키, 프레첼, 도넛, 우드공방, 앞치마, 딸기라떼, 손두부 등이 판매되고 있었어요. 직접 만져도 보고, 먹을 수 있는 식품들은 한입 맛볼 수 있는 시식코너도 준비되어 있어서 재밌었어요.

토요장터를 열면서 활기를 찾아가는 모습이에요. 시장을 방문해 주시는 시민들이 많았어요. 저도 오랜만에 전통시장을 방문해서 처음 보는 해산물도 구경하고, 특색 있는 나물과 야채 구경, 정감 가는 상인들의 대화를 들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시장 구경하다가 출출해져서 시장 음식 먹고 가는 건 국룰아닌 국룰이죠. 시장 이곳저곳 돌아다니다가 방앗간 앞에 다듬어진 쑥을 보고 군침이 돌아서 쑥개떡을 사 먹었습니다. 봄철 싱싱한 쑥으로 만든 쑥개떡, 한입 베어 무니 쑥의 질감이 느껴지고 입안 가득 쑥 향이 물씬 돌아서 맛있었어요. 이 외에 간식으로 시장김밥, 떡볶이, 순대, 생강식혜 등 시장 안에 군것질하고 싶은 간식이 여럿 보였답니다.

간식으로 식도락 여행하고, 버스킹도 보고, 메인 거리뿐만 아니라 골목 구석구석 구경하는 재미가 있던 당진전통시장 토요장터였습니다.

아참! 토요장터를 위해 토요일엔 시장안에 자동차 출입을 지양하는 센스 잊지 말아요.

당진전통시장 의 활기찬 모습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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