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좋은 음료가 가득한 복수동의 착한가격업소,카페 하나 1982

맛 좋은 음료가 가득한

복수동의 착한가격업소,카페 하나 1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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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복수동에서

맛 좋고 저렴한 커피를 찾는다면

카페 하나 1982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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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가격업소로 선정된 가게인 만큼

저렴하고 맛있는 메뉴들이 많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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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가격업소로 선정된 카페 하나 1984는 약 2년 정도 운영하는 Take Out 전문 카페입니다. 동네분들의 사랑방 같은 역할이 되는 곳이기도 하는데, 방문할 당시 사장님의 지인분들과 함께 담소를 나누고 계시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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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e Out 전문점이기에 바쁜 일상에서 빠르게 커피를 주문하고 받고 갈 수 있어 매우 유용했습니다. 주 고객층은 40대 여성 혹은 단체 손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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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리한 커피 소비를 가능하게 끔 하였기에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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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테이블 한 개 야외 테이블 한 개, 총 두 개의 테이블이 있는 아담한 가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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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주변으로 식물들을 많이 비치해 두셔서 매장의 분위기가 더욱 화사해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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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페의 가장 큰 장점은 소비자가 원하는 대로 다 맞춰주신다는 점입니다. 커피의 농도, 맛 등 모두 입맛대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음료 옵션을 제공하여 더 많은 고객을 유치할 수 있던 이 카페만의 영업 비결인 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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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커피숍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지만 내 가족이 먹는다고 생각하고 가장 최상급의 원물들만 사용하십니다. 수제 레몬진저, 수제 청

귤에이드 등의 음료들은 청을 직접 담가 만드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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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수제 청귤에이드는 제주도에서 유기농으로 생산된 청귤을 사용합니다. ABC쥬스도 유기농 제품들로 구성되는데 이는 겨울에만 주문 가능하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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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Hit 메뉴로는 자몽 블랙티, 패션 후르츠 에이드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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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빵도 판매하시는데 맛은 초코, 고구마, 커피 총 세가지 맛입니다. 매번 포장되어 있는 맛이 다르기에 확인 후 구입하는 걸 추천 드립니다. 커피콩빵도 맛이 제일 좋은 제품으로 납품받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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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퍼민트티와 고구마콩빵을 골랐습니다. 페퍼민트 주문할 때 진한 맛을 좋아하냐 물어보셔서 그렇다 답변드리니 티백을 두 개나 넣어 진하게 타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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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입 마시니 입안 가득 민트향이 퍼졌습니다. 고구마콩빵도 적당히 달콤한 게 티랑 마시니 찰떡궁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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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로 주신 사탕 하나 기분 좋게 받아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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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동에서 적십자 단체활동도 하시고 동네 봉사활동을 많이 하신다는 사장님, 존경스러웠습니다. 방문한 날 주 주말에 복수동 오복 마을 축제를 진행하는데 카페하나1982도 참여했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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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만나보셨을까요? 일부 수익금은 기부하신다고 하니 사장님의 다음 행보가 궁금해집니다. 착한가격업소 카페 하나 1982 많은 방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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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한선진 기자의 글을 더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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