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 갈산도서관에서는

‘2025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사업의 일환으로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이 진행됐는데요.

이날은 지역아동센터 친구들과 함께

‘이불’ 그림책을 읽어보고

각자 개성이 듬뿍 담긴

종이 직조 이불을 만들어 봤습니다.✨

각양각색의 작품들을 만나러 가보실까요?

부평 갈산도서관 2층 문화 아지트에서

이번 프로그램이 진행됐는데요.

문화 아지트 공간은

갈산도서관 프로그램을 위한 공간으로

책 읽는 공간과 별도로 분리되어 있습니다.

부평구에 거주하시는

홀링 작가님이 그림을 그리신

‘이불’ 그림책인데요.📖

표지만 봐도 따뜻한 이야기가

펼쳐질 거 같더라고요.

작가님의 소개와

참여한 친구들의 별명을 이야기하면서

수업이 시작됐습니다.🤣

각자의 별명을 말하기 시작하니

웃음이 끊이지 않더라고요.

작가님이 따스한 목소리로

책을 읽어주시고

아이들은 그 속도에 맞춰

책을 넘겨보는데요.📘

이야기에 흠뻑 빠진 아이들의 모습이

너무 귀여웠어요.

책을 다 읽고 나서

종이 직조 이불 만들기를 시작했는데요.

먼저 작가님이 만드신

샘플을 보여주시며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처음엔 나눠준 종이의

토끼를 색칠하고 자르는 작업을 하는데요.🐇

친구 토끼, 좀비 토끼 등

다양한 토끼들이 등장해 흥미로웠어요!

다음으로는 맘에 드는 색종이를 골라서

직조 이불을 만들기 위해 잘라줬는데요.✂️

대문접기에 어려움을 느끼는 친구들은

홀링 작가님이 돌아다니시면서

하나씩 설명해 주셨어요.

처음엔 어렵게 느끼는 친구들도 있었지만

한 명씩 자신이 좋아하는 색깔로

이불을 만들어 가는 모습이 멋있게 느껴졌어요.👍

빈 토끼와 이불에

각자의 개성을 담아 완성한 작품들인데요.

비슷한 것도 없이

한 명 한 명 모두 다른 작품들이 나왔습니다.😀

전시해 놓고 싶을 정도로 완성도가 높았어요.

마지막에는 한 명씩 앞으로 나와서

토끼 이름 설명과 자신의 작품을

친구들에게 보여주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발표를 통해 친구들의 생각을

공유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부평 갈산도서관에서는

이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여름 독서교실,

문진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니까요.💙

관심 있으신 분들은

갈산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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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SNS 기자단 #김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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