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기사는 화성특례시 SNS 서포터즈가 취재한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

화성특례시 SNS 서포터즈 이재형입니다.

올여름은 더워도 너무 덥네요.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국내는 물론 해외로 나가는 사람도 많은데요, 경기도 화성시에 여름철 최고 피서지가 있다고 해서 제가 가봤습니다. 어디냐고요? 네 화성시청소년수련관이 운영, 관리하는 빙상장입니다.

여름철 최고 피서지가 여기라고? 화성시 유앤아이센터 빙상장

화성시 유엔아이센터는 지상 4층, 지하 3층 건물로 화성시청소년수련관, 화성시여성가족청소년재단, 화성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여성비전센터, 화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 화성아트홀, 청소년놀터 솜사탕 등 정말 많은 기관이 입주해 있습니다.

주차장은 지하 1~3층과 지상에 있는데요, 요즘처럼 더운 날은 지하에 세우는 게 좋죠. 유엔아이센터 주차료는 무료로 운영하며, 주차장이 많아서 주차 부담이 없습니다.

빙상장은 지하 3층에 있고 입구에 ‘아이스링크’ 안내판이 있습니다. 화성시청소년수련관 이성태 팀장과 빙상장 관리를 맡고 있는 장예원 대리가 안내해주었습니다.

빙상장에 들어가려면 입장권과 스케이트 대여권을 끊어야 하죠. 지하 2층 안내데스크나 무인 발권기에서 구입 후 입장하면 됩니다. 아이들과 함께 온 어머니가 빙상장이 있는 지하 3층 무인 발권기에서 입장권을 끊고 있습니다.

빙상장은 평일은 10:00~18:45, 주말은 1부 10:00~12:45, 2부는 14:00~17:45까지입니다. 주말에만 환경정비 시간(13:00~14:00) 있으니 참고하세요. 이용 금액은 입장료가 어린이(~초6)가 2,000원, 청소년(중1~고3) 2,500원, 성인(20세~)은 3,000원입니다. 그리고 스케이트 대여료는 남녀노소 누구나 3,000원입니다.

빙상장에 들어가기 전에 스케이트를 빌려야겠죠. 물론 자기 스케이트를 가져와도 됩니다. 스케이트 사이즈는 250, 260, 270, 280, 290, 300까지 있습니다. 왕발 사이즈도 있으니 걱정하지 마세요.

자기 발에 맞는 스케이트를 대여한 후 입장하는 곳으로 갑니다.

빙상장에 들어갈 때 귀중품 등을 보관하는 사물함이 있습니다. 스마트폰 등 스케이트 탈 때 불필요한 물건들은 여기에 보관하고 들어가야겠죠. 유엔아이센터 각 층마다 사물함이 다 있어서 귀중품 등을 보관할 때 사용하면 됩니다.

남녀 탈의실도 있는데요, 여름이라 반소매 상의나 반바지를 입고 스케이트를 타면 추위를 느낄 수 있잖아요. 그래서 겨울옷을 준비해와서 탈의실에서 갈아입으면 됩니다.

빙상장 입구에 헬멧이 있습니다. 노란색, 파란색 두 가지인데요, 스케이트를 타다가 넘어지면 큰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자기 머리에 맞는 헬멧을 꼭 써야 합니다. 장갑은 대여하지 않으니 따로 준비해야 합니다.

빙상장에 들어가니 기온이 뚝 떨어져 마치 냉동고에 온 듯합니다. 이날 외부 온도가 36도를 기록해 화성시에 폭염 경보가 내려졌는데요, 여긴 완전히 딴 세상입니다. 스케이트를 타러 온 아이가 준비를 마치고 입장하려 합니다.

요즘 여름방학이잖아요. 방학을 맞은 학생들이 빙판 위에서 신나게 스케이트를 타고 있습니다. 지금 폭염 경보가 내려질 정도로 더운데, 여긴 겨울옷을 입어야 할 정도입니다.

빙상장 가운데는 안전요원이 지키고 있습니다. 헬멧을 쓰지 않거나 위험하게 스케이트를 타는 사람을 제재하고, 안전하게 스케이트를 타도록 지도합니다. 활주 방향은 반시계 방향이며, 링크장 내에서 안전요원의 지시에 꼭 따라야 합니다.

빙상장에서 준수해야 할 사항을 잘 지켜 모두가 즐거운 스케이팅이 돼야 하겠습니다.

스케이트 강습 시간도 있어 초보자도 쉽게 배울 수 있습니다. 빙상장 강사 소개 안내판을 보니 강사는 스피드 스케이팅, 피겨 스케이팅으로 구분돼 있네요. 신규/추가 모집은 매달 유엔아이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합니다. 강습과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031)267-8736~8738로 문의하세요.

스케이트 타는 속도가 빨라서 사진을 찍어도 조금 흔들리네요. 화성시에 이런 빙상장이 있다는 것은 화성 시민의 자랑이며, 최고의 피서지로 손꼽힐 만합니다.

빙상장은 운영 시간 내 매시 45분마다 15분간 정빙 시간입니다. 많은 사람이 이용하니 빙질을 정비해야겠죠. 빙상장 이용 인원은 하루 평균 300명이며, 주말은 많게는 500명이 넘게 방문한다고 하니 인기를 실감합니다.

빙상장에 관람석(대기석)이 있어서 아이들이 스케이팅하는 것을 내려다볼 수 있습니다. 또한 노노카페에서 커피 등 음료를 준비해 부모님들도 아이들 덕분에 피서(?)를 합니다. 스케이트를 타지 않아도 관람석에서 더위 식히기에는 최고입니다. 단, 대기석에는 물, 음료를 제외한 음식물 취식이 제한됩니다.

저는 어릴 때 겨울에만 스케이트, 아니 썰매를 탔는데요, 화성에 사는 시민들은 사계절 언제나 스케이트를 탈 수 있습니다. 전국 청소년시설 중 빙상장이 있는 곳은 화성시가 유일하다고 합니다. 그만큼 청소년시설이 우수한 거죠.

지금까지 화성시청소년수련관이 관리하는 빙상장을 소개해드렸습니다.

제가 빙상장을 가보니 더위도 피하고, 스케이트 타면서 운동도 하고, 체력도 기르고 일석다조의 빙상장입니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많이 옵니다. 빙상장 대기석(관람석)에 앉아 있는 것만으로 최고의 피서입니다. 이보다 더 좋은 피서가 있을까요?


*본 포스팅은 화성시 SNS 시민홍보단에 의해 작성된 글로, 화성시청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화성시 바로가기 ▼

{"title":"여름철 최고 피서지가 여기라고? 화성시 유앤아이센터 빙상장","source":"https://blog.naver.com/hsview/223969371188","blogName":"화성시청 ..","domainIdOrBlogId":"hsview","nicknameOrBlogId":"화성시청","logNo":223969371188,"smartEditorVersion":4,"meDisplay":true,"lineDisplay":true,"outsideDisplay":true,"cafeDisplay":true,"blogDisplay":tr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