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년 전
벽화가 없는 벽을 찾기가 더 힘든 벽화마을, 동피랑 벽화마을에 가다!
벽화가 없는 벽을 찾기가 더 힘든 벽화마을, 동피랑 벽화마을에 가다!
오늘 제가 도착한 곳은 바로 '동피랑 벽화마을'입니다.
통영은 서피랑과 동피랑이 있는데, 서피랑은 다음 기회에 가보는 것으로 하고 오늘은 동피랑 벽화마을을 들러봤습니다!
전체 금연거리로 지정되어 있어서 주위에 담배꽁초도 없고, 비흡연자 입장에서 냄새의 불편함도 없이 좋은 벽화 구경을 할 수 있었습니다.
오자마자 격하게 환영해 주는 동피랑 벽화마을입니다.
입구에서부터 심상치 않은 그림들로 맞이해주었습니다ㅎㅎ
저는 이 검은 통영이라는 벽화가 되게 인상 깊었습니다.
엄청 공들여 만든 느낌의 예술 그 자체였는데
여러분들도 꼭 직접 가서 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본격적으로 벽화마을에 올라가기 전에 이렇게 표지판도 나와있어서 루트를 편하게 짤 수가 있었습니다!
해안 도시라 바다를 연상하는 벽화도 있네요!
아이디어를 얻기에는 역시 벽화마을만 한 곳도 없는 거 같습니다 ㅎㅎ
한국이라고 하면 잘 안 믿기는 감성을 가진 동피랑입니다!
소소한 골목길치고는 아기자기한 예쁜 벽화들로 채워져있어서 저에게는 소소하지 않고 오히려 풍족했답니다 ㅎ
실제로 할머니가 앉아계신 줄 알았는데 모형이었습니다!
친구들에게도 보여주니 진짜 모형 맞냐며 되묻는 게 재밌었답니다 ㅎ
동피랑의 난간도 그냥 넘어가는 건 없었습니다.
난간에는 벽화가 아니라 시인들의 시가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동피랑에 벽화마을 위쪽으로 갈수록 잘 보이는 바다입니다 ㅎㅎ
육지 사람으로서 바다를 보는 건 흔치않은 기회인데 통영에서는 원 없이 봐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중간중간에도 계속 지도가 있어서 길을 잃어버리지 않고 계속 향할 수 있었습니다!
바닥도 그냥 놔두지 않는 동피랑..
예전에 하던 놀이 그리고 추억이 떠오르는 곳입니다.
그렇게 전망대까지 벽화를 보면서 쭉 올라갔습니다!
벽화가 너무 신기하고 재밌는 것들이 많아서
비록 고지대였지만 힘들었던 건 기억이 안 나고,
재미있는 추억만 저장하고 가는 하루였습니다!
여러분들도 이제 날씨도 풀렸는데
동피랑 벽화마을 산책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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