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소셜미디어 서포터즈 최배훈

거제도 폭포

문동폭포


문동폭포는 맑은 물이 20여 미터의 암벽 위에서 쏟아지는 거제 유일의 폭포입니다.

특히, 장마철 이후에 수량이 풍부한 문동폭포는 많은 거제시민들의 쉼터로 사랑 받고 있는데요.

거제도 여행을 하면서 잠시 산책길을 걸으며 볼수 있는 문동폭포는 시원함을 날려버릴 그런 여행지였어요.

거제 고현터미널에서 제법 가까운 문동폭포입니다.

버스를 타고 오셔도 되지만 버스를 이용한다면 정류장에서 1.5km 거리를 걸어가야하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문동폭포 초입에는 이렇게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주차장 한켠에는 공용화장실이 마련되어 있어서 여행객들에게는 굉장히 좋은 곳이었어요.

풍경이 좋아 멋진 곳이지만 편의시설이 마련되어 있지 않으면 가족과 함께하는 여행객에게는 선택이 쉽지 않기 때문이죠.

문동휴양지로 불리는 곳이었습니다.

그 중에서 대표적인 곳이 바로 문동폭포인데요.

옥녀봉에서 흐르는 자연의 맑은 물이 20m의 암벽에 쏟아지는 폭포수는 늪과 못을 이루고 물소리는 골짜기 안을 울리며 금강산의 구룡폭포와 같이 용이 등천하였다는 거제 유일의 폭포라고 합니다.

7월 내내 이어지던 장마가 주춤하던 날 방문한 문동폭포는 정말 많은 사람들이 산책을 즐기고 있었어요.

산책로 초입에서 부터 이어지는 지압길은 아이들과 함께 걸으며 재미를 더할수 있었답니다.

문동폭포로 향하는 길 중간마다 쉬어갈수 있는 벤치와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었는데요.

많은 거제시민의 쉼터로써 사랑받는 곳이라 그런지 정비가 아주 잘되어 있었어요.

문동폭포까지는 주차장에서 600m의 거리로 누구나 쉽게 올라갈 수 있었어요.

산책로도 완만하게 포장길로 되어 있어서 아주 좋았답니다.

저희 가족도 아이들과 함께 슬리퍼를 신고 올라갔으니 거제도 여행을 오셔서 등산화 준비 없이도 방문할수 있는 곳이었어요.

올라가는 길 내내 물소리를 들을 수 있었고, 많은 여행객들이 문동폭포에서 흘러나온 물이 만들어진 계곡에서 발을 담그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답니다.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하며 걷다보니 금새 문동폭포에 다다를수 있었답니다.

사실 산책로를 걸으며 계곡 중간중간 마다 발담그며 놀면서 올라오다보니 정말 재미있게 도착할수 있었다고 표현하는게 맞는거 같네요.

폭포 입구에는 문동폭포에 관한 내용이 소개되어 있었는데요.

작년에 방문했을땐 없었던것 같은데 이렇게 폭포에 관한 내용이 있으니 관심있게 볼수 있었답니다.

문동폭포 옆에는 위험안내 표지판과 함께 인명구조함이 마련되어 있었답니다.

시원한 바람과 함께 높은곳에서 떨어지는 폭포수에 시원함을 느낄 수 있었는데요.

비온뒤날에 문동폭포의 수량이 많은데 방문한 날에는 조금 아쉬움을 더했답니다.

거제도에서 유일하게 즐길 수 있는 폭포인데요.

무엇보다 매력적인건 누구나 출입을 할 수 있어서 쉼터로써의 역활을 제대로 하고 있다는 부분이었어요.

거제도 하면 푸른 빛 바다가 먼저 생각이 나는게 사실인데요.

이렇게 여행 중간에 폭포수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곳이 바로 문동폭포랍니다.

산책로도 굉장히 잘되어 있고 폭포로 올라가는 길 중간마다 시원한 계곡을 맘껏 즐길수 있는 곳이었는데요.

무더운 여름 더위를 날려줄 문동폭포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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