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대사 세븐틴 승관, 고향 제주에 진심 담은 약속

안녕하세요 제주도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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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홍보대사인 세븐틴의 승관(본명 부승관)이

제주 관광 캠페인 ‘제주와의 약속’ 광고 영상에 재능 기부로 참여하면서

제주 관광의 새로운 가치 알리기에 기꺼이 앞장섰어요! 💙

제주도는 승관 씨가 출연한 제주와의 약속 CF를

7월 17일 제주특별자치도 "빛나는 제주" 유튜브 채널에 올렸고요

18일부터는 전국 방송, 전광판, 라디오 등에서도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대요~! 🎥💙

제주 출신인 세븐틴의 승관 은

평소에도 고향 제주에 대한 애정이 정말 남다르기로 유명 한데요.

이 캠페인은 보전, 공존, 존중 라는 세 가지 핵심 키워드를 중심으로

'제주와의 약속' 관광 캠페인을 직접 소개하며

제주의 자연을 소중히 지키고,

고유한 문화를 이어가며,

제주를 찾는 모든 이들을 존중하고 배려하자는

메시지를 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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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캠페인은 제주를 오래도록 아름답게 지키면서,

모두가 함께 즐기는 여행을 만들어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답니다 💛

세븐틴의 승관 은

홍보대사 위촉 당시엔 고향사랑기부금도 제주도에 기탁했고,

최근엔 제주의 소중한 유산을 지켜달라며

국가유산청과 문화유산국민신탁에

기부까지 했답니다.

👏👏👏👏

진짜 마음으로 제주를 사랑하고 실천하는 모습이 정말 멋지죠? 💙

광고 촬영을 마친 세븐틴의 승관 은

“사랑하는 고향 제주가 가진 진짜 아름다움과 가치를

세상에 제대로 알릴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하고, 마음 깊이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어요.

💙

‘제주와의 약속’ 캠페인은

제주관광의 새로운 길을 열기 위해 시작된 건데요,

작년엔 ‘제주가 국민에게 드리는 약속’으로 시작해서,

올해는 도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하는 국민 캠페인으로 더욱 커지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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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가치를 함께 지키는 여행,

지금, 여러분의 약속으로 시작됩니다.

‘제주와의 약속’, 우리 함께 실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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