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선 타고 은대리문화벽돌공장으로 떠나는 문화예술 나들이

안녕하세요, 연처니들~

오늘은 수야가 인사를 드려요!

한명씩 여러분에게 눈도장을 쾅쾅~! 찍기 위해

노력 중이랍니다.

벌써 6월 셋째주도 지나가고 있어요.

이제는 정말 개관이 얼마 남지 않은 은대리문화벽돌공장,

여러분은 어떤 방법으로 찾아와 주실 건가요?

은대리문화벽돌공장이 개관한다는 건 600평의 거대한 복합문화예술공간을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생긴다는 뜻이에요!

하지만 핫플이 있다기엔

다소 생소한 연천에 위치하고 있어

방문을 망설이는 연처니들이 있진 않을까

걱정이 많았어요.

그래서 오늘은 수야가

은대리문화벽돌공장의 우수한 교통접근성을 알려드리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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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1호선을 타고 쉽게!

사실 말이죠…

은대리문화벽돌공장은 여러분의 생각보다

훨~씬 가까운 곳에 있어요!

주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뚜벅이들은 주목!

지하철 1호선을 타고 수도권 어디서든

부담 없이 놀러오세요!

‘너무 멀 것 같아서…’ 이런 걱정은

이제 넣어두셔도 괜찮아요.

은대리문화벽돌공장은 지하철 1호선 전곡역

또는 연천역에서 8~25분 거리에 위치해 있답니다.

수야가 조금 더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1 전곡역 1호선 -> 은대리문화벽돌공장

→ 택시로 8분 소요

→ 버스로 약 20분 소요

2 연천역 1호선 -> 은대리문화벽돌공장

→ 택시로 11분 소요

→ 버스로 약 25분 소요

이렇듯 지하철에서 내리면 택시나 버스를 타고

금방 도착할 수 있어요.

600평의 복합문화예술공간을 무료로 개방한다는 점을 생각하면

이정도의 소요시간을 투자하여

방문할 가치가 충분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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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접근성도 GOOD!

차로 오고 싶은 연처니들에게도 희소식!

은대리문화벽돌공장은 동부간선도로와

바로 이어지는 자동차전용도로인

‘신평화로’ 초성IC와도 가까워서

서울·경기 어디서든 편하고 빠르게 올 수 있어요.

멀리 있다고 느껴졌던 연천이

사실은 이렇게 교통접근성이 우수한 곳이었다니!

매일 비슷한 장소에서 벗어나

연천으로 문화예술 나들이를 떠나보는 건 어떠신가요?

은대리문화벽돌공장,

지금 이 순간에도 여러분을 위해

정성스럽게 완공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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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관기념 특별전은 7월4일부터!

7월1일은 은대리문화벽돌공장의 문이

활짝 열리는 개관식 날이에요!

이날은 지자체 관계자들이 함께 모여,

은대리문화벽돌공장의 새로운 시작을

함께 기념할 예정이랍니다.

이 글을 읽고 있을 연처니들에게

작은 꿀팁을 드리려고 해요!

보다 원활한 감상을 위해

여러분은 개관특별전시가 시작되는 7월4일에

가장 먼저 방문해 보는 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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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관을 기념하여 열리는 개관특별전시,

‘경계에서 피어난 예술 – 환영의 경계’는

새로운 예술체험의 경계로 들어가 볼 수 있는 전시라고 해요.

훌륭한 작가들의 작품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답니다.

무료전시라서 soso일 것이다? No!

연처니들에게 문화예술의 축복을 선사하기 위해

작가들이 밤낮으로 고민하며 전시를 기획했다고 해요.

꼭 한번 방문하여 감상해 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연처니들이 직접 방문할 때까지

수야는 숨 참고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을 거예요.

우리 모두 7월4일, 개관특별전시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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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대리문화벽돌공장 COMING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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