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기 김해시 SNS 서포터즈 남제윤

2025.07.08

김해 도심 내외동에 자리한 상설 전통 시장인 '김해 외동전통시장'에 직접 다녀왔습니다!

1997년에 골목 상권으로 시작된 일명 외동시장은 2010 전통 시장으로 등록된 후 지금까지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최근까지 활발히 운영되며 7월에 방문하니 여름 먹거리들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 시장의 개요

위치 : 김해시 내외로 80

영업시간 : 10:00-22:00 (상점에 따라 다름)

점포 약 140여개, 350명의 상인이 활동 중

김해 외동전통 시장은 비, 바람을 차단해주는 아케이드(지붕)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전통 시장에 길게 설치된 지붕(아케이드)은 여름에 따가운 햇빛을 차단해주고 비오는 날에도 전통 시장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김해 경전철 수로왕릉역 1번 출구에서 약 700m로 걸어서 5-10분 안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접근성이 좋으며 대단지 아파트 사이에 있어 유동 인구도 많은 곳입니다.

반찬 가게 앞을 지나가니 매콤하고 고소한 향이 코를 자극했습니다!

여름이라 뜨거운 국물 위주의 음식보다는 시원한 무침, 물김치가 많이 보였습니다.

전통 시장하면 반찬 가게를 빼놓을 수가 없죠!

길다란 시장에는 반찬 가게가 여러곳에 걸쳐 있으며 직접 만드신 젓갈, 겉절이, 콩자반, 파김치 등 빨간 비주얼에 떠나간 입맛을 돌아오게 하는 반찬들이 가득했습니다.

여름 처럼 선명한 빛을 띄고 있는 제철 과일들도 곳곳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수박, 복숭아, 자두, 블루베리, 참외 등 알록 달록한 과일을 보고 있으면 상큼한 향이 느껴지는 듯했습니다.

붉은 빛의 신비 복숭아와 자두가 제일 시선을 끌었는데요.

여름 과일인 신비복숭아는 7월말까지 제철이며 수분과 식익섬유가 풍부하고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고

자두는 8월말까지 제철이며 비타민C,K,칼류므 식이섬유가 풍부해 소화 촉진, 해열작용에도 좋습니다!

상큼한 제철 과일로 여름을 이겨내보자구요!

오이, 땡초, 마늘, 호박, 당근, 감자, 양파 등 야채도 곳곳에서 볼 수 있었는데요.

전통 시장을 구경하며 쿠팡 물건들과 가격을 비교했는데요. 전통 시장 가성비가 더 뛰어나더라고요.

확실히 전통 시장이라서 그런가 착한 가격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시장 구경하다가 더울 때는 시원한 식혜 한잔해야죠!

바로 먹을 수 있도록 작은 컵 1500원부터 시작해서 대용량으로도 구매가 가능했습니다.

달달하고 시원해서 여름 더위가 싹 가시는 맛이었어요.

여름 시장 먹거리 콩국도 빠질수가 없죠!

고소하고 시원한 콩국안에 우뭇가사리가 가득들어있는게 특징이었는데요.

대부분 패트병으로 포장되어 있었고 용량은 500ml부터 1L 대용량도 있었습니다.

얼음에 시원하게 보관해두셔서 보기만해도 시원해지는 느낌이었어요.

시장을 둘러보다가 컵 수박이 있었습니다. 너~무 반갑더라고요.

수박은 대부분이 수분으로 이뤄져 있어서 여름 철 갈증해소와 수분보충에 좋습니다!

수박은 맛있지만 껍질까는게 힘들었는데 컵수박이 있어 간편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외동 전통 시장 안에는 횟집도 있었습니다!

활어회 위주로 판매하는 곳이었고 합리적인 가격에(1만원대) 회덮밥, 매운탕 점심특선을 즐길 수도 있는 곳이었어요.

애정하는 시장 빵집들입니다. 시장 내에 빵집이 2-3곳 가량 있었는데요.

시장내 빵집들은 포장 판매만 하고 있었습니다.

최근 물가가 많이 오르면서 슬펐던 빵순이들은 시장 빵집을 주목해주세요..

베이글이 3천원대 부터 시작하고 크림치즈가 1천원대 모카번을 1천원대로 가격이 형성되어 있었습니다.

프렌차이즈 빵집에서 빵 두개 정도만 구매해도 1만원이 훌쩍 넘습니다. 시장 빵집은 같은 가격에 빵을 3개 정도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시장 먹거리하면 대표적으로 생각나는 수제 부각, 강정, 한과들을 판매하는 곳과 당일 생산한 쫄깃한 떡을 판매하는 떡집들도 둘러봤습니다.

시장 내에는 옷가게도 있습니다. 옷들도 여름을 맞이해서 시원한 제질의 얇은 옷들이 눈이 가득하고 역시나 가격이 착했어요. 잠옷은 1만원대 티셔츠도 1만원대 옷이 아직 있더라고요.

정육점은 계절을 안탈거라 생각했는데요. 아무래도 날이 더워지면서 불판 앞에 고기 굽는게 힘들다 보니.. . '더울 때는 굽지 말고 수육 드세요'라는 문구가 눈에 띄더라고요.

더워도 고기 반찬은 포기 할 수 없으니까요!

무려 1997년부터 시작된 김해 내동의 전통시장 '외동전통시장'에 대해서 살펴봤습니다.

뜨거운 여름을 대비해서 시장에서도 시원한 여름 먹거리와 제철 과일, 반찬, 옷 등이 즐비해있었습니다.

지붕이 있어 햇빛 뜨거운 낮에도, 비오는 날에도 방문할 수 있는 착한 가격의 외동전통 시장들려보시길 바라며 글 마칠게요!


{"title":"김해 외동 전통 시장 여름 먹거리 시장 나들이","source":"https://blog.naver.com/gimhae4you/223926409766","blogName":"김해시 공..","domainIdOrBlogId":"gimhae4you","nicknameOrBlogId":"가야왕도 김해","logNo":223926409766,"smartEditorVersion":4,"meDisplay":true,"lineDisplay":true,"outsideDisplay":true,"cafeDisplay":true,"blogDisplay":tr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