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가 있고, 건강도 챙기는 거리가 미추홀구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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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성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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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화거리」 “테마가 있는 거리조성사업” 들어보셨나요?

2022년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학익2동 주민자지회와 학익2동 행정복지센터가 직접 참여하고 기획한 사업이며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테마거리로 조성하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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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추홀구 학익동 신동아아파트 단지 안 신동아8차아파트 거리 담벼락에 사업이 진행되었고,

2022년 9월 21일에 착공이 되었으며, 준공 기념행사가 착공 후 약 25일 뒤에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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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벼락에 어울리는 나무 구조물을 설치하고 주민들에게 힘을 주는 메시지를 담은 켈리그라피 액자를 만들어 주민들이 걷고 싶은 거리로 꾸몄고, 특히 인근 학익여자고등학교로 등교하는 여학생들에게 미래의 꿈과 희망을 주는 메시지로 더더욱 반응이 뜨겁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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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벽화거리 조성 전 아무것도 없던 담벼락에 "

이 사업이 시작되면서 바탕을 갈색으로 그리고 나서 글씨(켈리그라피)가 새겨진 액자를 설치하고 좀 간격을 띄어서 여러 나무 가지를 흰색으로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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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가 새겨진 액자 옆으로 나뭇가지의 그림이 나오는 규칙의 반복으로

켈리그라피 글씨로 새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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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액자 ​“한 박자 쉬어가렴”

🍀🍀두 번째 액자 ​“꽃다운 너를 응원해”

🍀🍀🍀세 번째 액자 “행복은 늘 마음먹은대로”

🍀🍀🍀🍀네 번째 액자 “오늘 하루 쉼표”

🍀🍀🍀🍀🍀다섯 번째 액자 “당신의 하루가 별보다 빛나길”

🍀🍀🍀🍀🍀🍀여섯 번째 액자 ​“오늘이 가장 큰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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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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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번째 액자 ​“도전은 무한히/인생은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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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밝고 희망적인 메시지가 그려져 있습니다.

이 메시지를 보시고 사람들이 희망적인 미래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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