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자연은 물론 문화와 역사 등

볼거리 즐길거리가 가득하여

가볼만한곳이 즐비한

강원도 삼척을 추천합니다.

특히 삼척은 동해바다를 끼고 있어

싱싱한 자연산 활어가 넘쳐나는 곳입니다.

요즘 한창 물이 오른 해산물을 구입하러

삼척 가볼만한곳 정라진 회센터로 찾아 떠나봅니다.

삼척항과 정라진항은 사실

서로 마주하고 있는 항이다.

삼척항은 시멘트 등을 수출하는 무역항이고

정라진항은 어항이다.

삼척항 회센터 등이 있는 곳이 옛날 항구 쪽

최근에는 삼척 가볼만한곳 지진해일 안전센터까지

건설되면서 볼거리가 한층 많아졌다.

정라진항에 위치한 삼척항 활어회센터

부두 옆에 위치해 있어

배에서 갓 잡아온 생선을 바로 수족관에 넣기에

다른 곳보다 수산물의 신선도가 좋다.

지진해일안전센터

정라진항에 도착하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거대한 구조물인 지진해일안전센터이다.

동해안에 자주 일어나는 지진해일을 방지하기 위해

국내 최초, 아시아 최대 규모로

2022년 7월 20일에 일반인에게 개방되었다.

지금 삼척시의 새로운 명소로 부상하고 있는 곳이다.

주변에는 생선을 말리는 곳이 있어

어항에 있다는 느낌을 실감할 수 있다.

다양한 수산물을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는

삼척 가볼만한곳 활어회센터는 어부들이 직접 잡은 수산물을 판매하기에

신선도가 좋고 타지역에 비해 가격도 저렴한 편이다.

수산물을 구입하기 위해 흥정중인 관광객들

물건을 사고 파는 것의 재미 중 흥정을 빼놓을 수가 없다.

기본으로 구입한 수산물 외에 덤으로 우렁생이 등을 덤으로 얻을 수 있다.

수족관에 있는 수산물들이지만 정말 신선해 보인다.

즉석에서 손질해 주는 사장님

손놀림이 예사롭지 않다.

회의 신선도는 얼마나 빨리 회를 써느냐가 관건이란다.

도시락에 담긴 회

정말 신선도가 살아있다.

육질이 탱글탱글한 것이 육안으로도 보인다.

활어회센터에서는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회를 포장해주고 야채와 초장도 같이 판매하고 있다.

회를 맛있게 먹는 팁을 한가지 공개하면

회를 구입 후 이사부광장 방파제에서

동해바다를 보면서 먹는 회 맛은

한 번도 안먹은 사람은 있지만

한 번만 먹은 사람은 없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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