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가 주민 곁으로! ‘찾아가는 소풍’이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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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연수구입니다😊

요즘, 날씨만큼이나 따뜻한 소식 하나 전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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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가 구정에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더 깊이 담기 위해

소통 프로그램 찾아가는 소풍을 본격적으로 운영합니다🌈

🎒 ‘찾아가는 소풍’이란?

‘찾아가는 소풍’은 말 그대로

주민 여러분이 계신 곳으로 연수구가 직접 찾아가는 소통의 시간이에요.

평소 구정 참여 기회가 적었던

소모임, 동아리, 자생단체 등 다양한 계층의 주민분들과

편안하고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며,

생활 속 불편이나 제안, 지역 현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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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에서, 직접, 생생하게

지난 7월 17일엔 송도 경영자 모임과의 만남으로 첫 소풍이 시작되었고,

이어 22일엔 자원봉사센터 직원분들과 소통하는 자리도 마련되었답니다!

이처럼 연수구는

🗣️ 주제나 형식에 제한 없이

🏡 주민의 일상 공간에서

📣 여러분의 ‘진짜 목소리’를 듣기 위해

더 가까이, 더 낮은 자세로 다가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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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엔 ‘차담회’, 올해는 ‘소풍’으로!

사실 지난해에도 ‘구청장과의 차담회’를 통해

18개 소모임, 300여 명의 주민을 만나

다양한 건의 사항을 직접 듣고 해결해 왔어요👏

그 결과, 검토가 필요했던 36건은 모두 해결했고

남은 4건도 올해 안에 마무리될 계획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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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뿐이 아닌, 실질적인 소통과 실행!

그게 바로 연수구의 진심입니다💞

앞으로도 연수구는

여러분의 작은 의견 하나에도 귀 기울이며

더 살기 좋은 연수, 더 따뜻한 행정으로 나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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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곁으로 한 걸음 더!

‘찾아가는 소풍’에서 만나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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