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2일 전
강화에서 찾은 숨은 바다 여행지 '후포항&밴댕이거리'
강화를 여행하다 보면,
여행자들이 마주치게 되는
공통적인 풍경이 있습니다.
흔히 육지와 연결되어 있어 '섬'이라는 느낌이
많진 않아도 분명히 서해바다를 끼고 있는
인천의 대표적인 '바다 여행지'가
바로 강화이기 때문입니다.
강화도 바다뷰 여행 추천
후포항 데크산책로와 밴댕이 맛집
비록 찐 바다를 보기 위해서는
영흥도, 선재도 등으로 나가거나 멀리 떨어져 있는
섬들을 향해 배를 타고 들어가는 방법도 좋긴 합니다.
대신, 오늘 찾아온 이곳 강화의 한 포구는
충분히 바다를 조망하고
‘밴댕이’라는 별미를 즐길 수 있는 곳인데요.
바로
‘후포항&밴댕이거리’입니다.
얕은 수심의 서해,
그리고 조금 이른 시간에 방문하면
드넓은 갯벌 풍경과 함께 여름의 더위를 날려줄
시원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곳입니다.
강화 서쪽에 있는 해안남로를 따라
서해 바다의 멋진 풍경을 보며
드라이브를 충분히 즐기신 후 도착하시면 되는데요.
너무 외진 곳의 느낌도 없이
접근성도 뛰어난 곳이라
여행 가치가 충분한 곳입니다.
또 이렇게 바다를 상징하는 갈매기들이
우리를 반겨주는데요.
후포항과 해안을 조금 더 적극적으로 즐길 수 있는
데크산책로와 포토존을 가지고 있어
기특한 여행지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처음 도착하기 전까지는
그저 바다를 조금 구경하고
특화거리를 구경하는 정도로 생각했는데요.
후포항에 설치된 이야기를 살펴보니
대단한 곳이더라고요.
예로부터 강화의 어팔진미 중
으뜸으로 여겨졌던 밴댕이(소어)를
무려 1500년대 후반부터 조정에서 관리하는
관리청을 두었을 정도라고 하니 말입니다.
자연스럽게 후포항에는
‘밴댕이 특화거리’가 조성되어
단골 관광객들을 계속 유치하고 있는데요.
상인회에서 매주 목요일에 휴무를 하고 있어
주 6일 언제든 해산물을 즐기러 방문하시면 됩니다.
제철 밴댕이회는 명물 중에 명물이래요.
어판장, 협동조합, 해안데크길, 공중화장실,
주차공간, 다양한 민박과 펜션을 두루 갖추고 있어
꼭 당일치기로만 오라는 보장은 없습니다.
주변이 모두 바다뷰를 가지고 있어
이색적인 1박 여행을 계획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후포항>
※ 본 게시글은 제13기 인천시 SNS 서포터즈 임중빈 님이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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