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공예박물관, 불교 공예 체험 프로그램 및 강좌 운영! 참여 방법은?

서울공예박물관이 '염원을 담아

실로 새겨 부처에 이르다'와 연계한

공예 체험 프로그램과 강좌를

5월 9일부터 7월 25일까지 운영합니다.

자세한 내용, 함께 확인해 보실까요?

무아지경 공예 프로그램 열린다!

<서울공예박물관, 특별 불교 행사>

- 불교 자수공예 특별전,

'염원을 담아 - 실로 새겨

부처에 이르다'와 연계한 공예

체험 프로그램과 연계 강좌 운영

- 전시 전반과 전시에 소개된

주요 소장품인 보물 '자수가사'를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 제공

* 자수가사: 19세기에 제작된 유물로

부처, 보살, 불교 경전, 부처 제자들의

모습이 섬세하게 수놓아진 가사

- 수행-고행-해탈 테마로 이뤄진

3부작 공예 체험과 명천스님 강연

✅ 프로그램 일시

5.9.(금)~7.25.(금)

총 32회 운영

* 전 회차 무료 운영

✅ 모집 인원

총 500명 대상

✅ 신청 방법

5.9.(금) 10:00부터

90명 대상으로 수강생 모집

✅ 공예 체험 프로그램

5.9.(금)~5.24.(토) - 수행	📌 가사 안 풍경 보물 자수가사 속 도상을 현대적 감성으로 재해석한 일러스트 도안에 펀치니들 기법으로 수놓으며 수행 경험
6.6.(금)~6.28.(토) - 고행	📌 선과 선 사이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연등을 제작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색실을 감는 반복적 행위로 고행 체험 * 자수가사 직물 재료, 박물관 내외부에 설치된 연등의 공예적 특성 포함
7.3.(목)~7.25.(금) - 해탈	📌 책장 속 한 땀 서울시무형유산 자수장 보유자, 최정인과 함께 자수가사 도안을 전통 자수 기법인 징금수로 수놓고 모시 책커버를 만들며 일상 속 마음의 평온을 되찾는 해탈의 시간 선사